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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랜드

사람 사는 곳 맞냐고요? 가격 알면 그런 말 못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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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봉역 3번 출구에서 나오면 바로 볼 수 있는 건물은 단연 66층의 높이를 자랑하는 타워팰리스일 것이다. 그렇지만 그 바로 옆에 위치하는 9층 높이의 오래된 아파트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이 아파트는 도곡동 개포한신아파트이다. 곧 재건축이 예정될 알짜배기 아파트이다. 개포한신아파트에 대해서 더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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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준공된
개포한신아파트

강남역에서 인기 있는 주거벨트 중 하나로 매봉역에서 학여울까지 이어지는 지하철 3호선 남부순환로변 아파트 단지들을 꼽을 수 있다. 이곳엔 도곡동 타워팰리스, 동부센트럴빌, 대치동 은마아파트 등 쟁쟁한 아파트 단지들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남부순환로변 매봉역 초 역세권을 자랑하는 개포한신아파트는 1985년에 중공된 아파트이다. 올해로 35년이 되었다. 9층 8개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620세대를 구성하고 있다. 대지면적은 34,299㎡이며 단지 주변이 녹지로 둘러싸인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건폐율은 17%이며 용적률은 145%로 널찍한 동간 거리와 남향 아파트를 자랑하고 있다. 면적별로 73㎡, 84㎡, 103㎡의 세 개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부 구조는 103㎡ 기준으로 침실 3개, 화장실 1개, 거실, 주방으로 계단식 구조를 이루고 있다.


개포한신아파트는 재건축 사업으로 개발 기대감이 높아지자 매맷값이 최근 급등하였다. 관계업자들의 말에 따르면 2020년 8월 기준 면적 73㎡의 경우 평균 매매가가 15억 5천만 원을, 84㎡은 17억 5천만 원, 103㎡은 20억 2,500만 원을 기록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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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학군과
실거주의 편의성

도곡 개포한신아파트는 근처에 양재천 등이 위치하고 있어 쾌적한 환경입지를 가지고 있다. 학군으로는 구룡초·대치중·대청고·개포고·숙명여고까지 있어 강남 8학군의 우수한 학군으로 꼽힌다. 또한 자연환경과 실거주의 편의성이 좋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또한 인근에 삼성서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최고의 의료시설들이 갖춰져 있다. 롯데백화점, 이마트, 강남역거리, 코엑스몰 등도 가까워 쇼핑이나 문화생활을 하기도 좋다. 청계산, 구룡산, 매봉산 등으로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해 풍부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서울시 건축심의 통과
재건축 박차

개포 한신아파트 재건축 진행 상황은 다음과 같다. 2012년 안전진단을 통과하였고 2016년 1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되었다. 그리고 그다음 해인 2017년 11월 강남구청으로부터 재건축 조합인가를 받았다. 개포한신아파트는 2020년 6월 서울시 건축심의를 통과한 상태이다.


재건축 후에는 35개 층·7개 동으로 817가구가 들어서게 될 것이며 용적률은 299%에 달할 예정이라고 전문가들은 밝혔다. 또한 개포한신아파트는 재건축 추진 위원회가 설립되고 10개월 만에 조합설립에 골인하여 다른 단지에게도 좋은 선례를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개포한신아파트는 사업 진행에 박차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전했다. 서울시는 6월 건축심의위원회를 열어 도곡개포한신아파트를 건축심의에 조건부로 가결했다고 전달했다. 도곡개포한신 아파트는 2011년 개포택지개발지구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된 지 딱 9년 만에 사업시행인가를 준비하게 되었다.


개포한신아파트는 좋은 주거여건과 투자가치를 갖춘 블루칩 아파트로 평가된다. 따라서 대형사 브랜드 경쟁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강남구 재건축 사업 물량이 실종된 현재 상황인 만큼 사업성과 상징성을 갖춘 물량 확보를 위한 대형사들의 물밑작업이 가속화 붙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전했다.


대림산업, 현대건설 등
수주전 염두한 사전 준비 시작

재건축 이후 개포한신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35층, 346가구의 규모로 새롭게 조성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3,000억 원 규모의 공사비가 추정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에 대해 현재 대림사업이 총력전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준비하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과거 시공사로 선정된 입지를 바탕으로 보다 적극적인 수주전 채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건설과 GS건설 등도 대림산업과의 수주전을 염두한 사전 준비를 시작했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밝혔다. GS건설은 수년 전부터 사업성 검토를 진행하였다고 알려졌다. 이에 따라 대림산업의 ‘아크로’, 현대건설의 ‘디에이치’, GS건설의 ‘자이’ 등 대형사 간의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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