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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모르는 스타벅스 매장이 폐점하는 실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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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스타벅스는 62번째의 리저브 매장을 영등포에 입점했다. 이로인해 한국은 세계에서 2번째로 많은 리저브 매장을 가진 국가가 되었다. 미국에 비해 2배 가량되는 리저브 매장 수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여전히 많은 이들이 애호하는 스타벅스이지만 여전히 폐점이 되고 있는 매장들이 있다. 과연 국내 스타벅스 매장들이 폐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번 알아보자.


높은 임대료와 건물주와의 갈등

삼청동은 한때 엄청난 인파를 자랑할 정도 였으며 삼청동 카메골목이라고 불리는 유명거리였다. 그런데 현재 삼청동 카페골목에 위치한 커피전문점의 월 평균 매출은 1431만원이다. 이는 서울 평균 커피전문점 매출의 절반에 달한다. 삼청동의 쇠락은 2010년 이후 급격하게 오른 임대료로 인한 젠트리피케이션 때문이다.


상권이 활발해지자 기존 건물주들 중 80% 정도가 건물을 매매했다. 이로인해 임대료는 수직상승하였고 대형 프랜차이즈만 들어오게 되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스타벅스 역시 건물주와 임대료 문제가 협의되지 않아 폐점하게 되었다.


건대입구역 상권 최초로 입점한 스타벅스 건대입구점은 2010년즈음 건대병원점과 함께 본사의 중복점포 사항에 포함되어 폐점되었다. 이는 인접한 두 개의 매장에서 발생하는 임대료가 문제가 된 것으로 추정된다. 스타벅스는 구조조정을 통한 수익과 효율성을 집중시키겠다는 모토아래 해당 매장들을 폐점했다. 결국 6개월만에 통합되어 현재의 건대입구점으로 다시 개점했다.

스타벅스가 나간 자리에 들어오는 가게들

구의역 근처에 위치한 스타벅스에 방문하면 사람들이 북적이는 광경을 볼 수 있다. 그런데 본래 스타벅스 구의역점 이전에 광진구청점이 있었다. 해당 스타벅스는 구의역 상권 최초의 스타벅스 매장이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폐점을 하게 되면서 현재 위치로 옮기게 되었다. 이후 투썸플레이스가 같은 자리에 입점했으나 마찬가지로 철수했다. 현재는 아웃도어 브랜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비슷한 경우로는 스타벅스에서 파스쿠치로, 그리고 커피빈으로 입점매장이 바뀐 광장점도 있다. 대한제지사옥 1층에 위치했던 스타벅스로 2011년경 폐점되었으며 현재는 다른 매장이 운영중이다. 이후 파스쿠치를 거쳐 현재는 커피빈으로 운영중이다. 해당 매장은 2008년 당시 스타벅스로 영업중인 점포의 영업시간 중에 차량 한대가 매장으로 돌진한 사건으로 유명해졌다. 하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폐점이 된 것은 아니라고 알려졌다.

스타벅스가 폐점하는 실제 이유

스타벅스는 모든 매장을 직영점으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기에 다른 커피전문점에 비해 폐점이 적다. 그러나 매장에 한하여 본사와 상관없이 건물주와 직접 계약해서 입점하기에 이해관계가 일치하지 않을 경우 폐점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는 건물주와의 임대료 문제 등으로 갈등이 생겨 어쩔수 없이 폐점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대부분이다.

2017년 많은 이들이 꾸준히 방문하여 앉을 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의 스타벅스 강남점이 폐점했다. 스타벅스 강남점 폐점은 임대료 인상과 인건비 등의 측면들을 평가를 통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폐점의 가장 큰 이유는 수익성 악화가 거론되었다. 그러나 스타벅스에서 계약 만료에 의한 폐점이라고 발표하여 확대해석을 빠르게 차단했다. 이어 스타벅스는 계약 만료에 의한 사항으로 평균 연 20개 정도점포가 문을 닫는다고 전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실제로 2013년 이후로 서울서 오픈한 신규 매장들의 폐점률이 0%로 밝혀지면서 한국인들의 스타벅스 사랑이 증명되었다. 업계 관련인들에 의하면 스타벅스 매장들은 대부분 건물주가 임대료를 턱없이 올리는 경우로 인해 문을 닫는 가끔 있다고 한다. 오히려 매출이 문제가 되어 폐점하는 경우는 단 한 건도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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