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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토스

결혼 평균비용 2억 3천, 어디에서 가장 많이 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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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작은결혼정보센터

부모님의 도움 없이 결혼할 수 있을까? 생각보다 많은 신혼부부(78.4%)가 가능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다시 결혼을 준비한다면 결혼 비용을 줄일 것이라 응답했다. 결혼 성수기를 피하고 아울렛을 이용하는 등으로 결혼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 보았다. 보여주기 위한 결혼보다 서로를 위한 결혼을 하는 일도 많아지고 있다. 


이런 트렌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결혼을 하려면 많은 비용이 요구된다. 한 언론의 통계에 따르면 평균 결혼비용이 2억 3000만원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어디에 이 많은 금액이 지출되는 것인지 조금 더 알아보자.


1위 신혼집 마련

출처이즈플랜

결혼비용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신혼집 마련이다. 2억 3000만원 중 72%에 달하는 비용이 온전히 신혼집 마련에 들어간다. 평균적인 신혼집 마련 비용은 1억 6791만원으로, 신혼집 마련을 제외한 평균 결혼 금액은 6294만원이었다.


출처뉴스토마토

신혼부부 10쌍 중 6은 아파트를 가장 선호했다. 아파트 평수도 29평(21%)보다 25평(65%)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다른 이유들보다 경제적인 이유가 가장 컸다. 가장 선호하는 시설은 어린이집과 피트니스센터였다. 

2위 예단과 예물

출처베루체

예물은 본래 사랑하는 정인들이 서로 아끼는 물건을 교환하는 데서 유래했다. 예단은 신부가 신랑집에 귀한 비단을 선물하는 전통으로, 남자 집에서 그 비단 값의 절반 정도를 신부집에 돌려주었다. 예물은 1429만원, 예단은 1457만원으로 이 둘만 합쳐도 2886만원이다. 


출처웨딩프렌드

과거에는 예단 금액을 정해주거나 뭐 사 올지 목록을 적어서 주는 등의 일이 많아 예비부부의 고민이 많았다. 그러나 최근 이런 과한 예단을 요구하는 경우 파경을 맞이하는 경우가 많으며 예단, 예물 자체의 금액을 줄이거나 생략하는 추세이다.


3위 예식장과 스드메

출처오마이뉴스

결혼식을 올리는 장소도 중요하다. 가장 결혼식을 많이 올리는 장소는 역시 예식장(65.4%)였다. 종교시설은 19% 정도의 비중을 차지했는데, 호텔을 선호하는 사람도 6.1% 되었다. 그 결과 결혼식장 마련에 드는 평균 비용은 1324만원이었다. 결혼식장을 고르는데 가장 중요하게 여긴 점은 비용의 경제성과 교통주차의 편리성이었다.

출처KBS

스드메라 줄여 부르는 스튜디오 촬영, 웨딩드레스, 메이크업과 헤어드라이의 가격은 평균적으로 293만원이었다. 그러나 피팅비, 사진 선택을 위한 옵션, 헬퍼 고용비 등 비용이 추가되는 경우가 많았다. 일생의 단 한 번뿐임을 강조하는 상술에 예산 이상의 비용을 스드메에 투자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4위 혼수용품

출처KBS

혼수용품에 들어가는 비용은 평균적으로 1200만원이다. 과거에는 새 출발에 대한 의미와 쓰던 물건을 가져가면 부정탄다는 속설로 혼수용품은 새것으로 전부 구입했었다. 그러나 경제성장 과정에서 혼수용품은 어느새 집들이하며 경제력을 과시하는 수단이 되었다.


출처지역내일

예전과는 달리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30대 초중반 신혼부부들은, 과시하기 위한 혼수용품보다는 실속적으로 혼수용품을 마련하는 추세다. 사용하던 물건을 가져와 신혼집을 채우되, 함께 오래 사용하는 물건을 되도록 좋은 제품으로 구입한다. 구입하는 물건도 디자인보다는 합리적, 가성비에 대한 선호가 높아졌다. 


5위 신혼여행

신혼부부의 평균 신혼여행 비용은 480만원으로 나타났다. 가장 선호한 신혼여행지는 2017년 기준 하와이, 발리였으며 평균 500~400만원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 다니면서 얻기 어려운 장기 휴무를 통해 다녀오는 신혼여행은 그 기간이 길수록 금액도 맞춰서 올라간다. 


사실상 사회생활을 하면서 신혼여행 아니면 장기간 멀리 해외여행을 할 기회가 별로 없다. 가까운 나라보다 멀리 있는 나라에 대한 선호가 높은 이유도 이때 아니면 못 간다는 생각 때문이지 않을까. 


출처뉴스통플러스, 인크루트

과거와 달리 결혼하겠다는 사람들이 크게 줄었다. 대학생 10명 중 6명은 결혼 안 해도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2012년만 해도 10명 중 4명만 결혼 안 해도 된다 했던 것에 비하면 그 상승 폭이 가파르다. 

출처KBS

첫 취업연령은 점점 높아지는데 퇴직연령은 2017년 50.2세에서 2018년 49세로 더 내려왔다. 매달 120만원씩 모아도 6.6년 걸려 1억인데 돈을 벌 수 있는 나이는 줄고 있다. 이쯤 되면 결혼하고 애를 키운다는 게 엄두가 나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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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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