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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토스

회장님보다 많이 벌어가는 한국 최고의 월급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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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총수보다 많은 벌어가는 월급쟁이?

전년 대비 2.7% 증가하여 직장인들의 평균 연봉이 드디어 3000만원을 넘어섰다. 연봉 인상을 꿈꾸는 직장인들에게는 더 없이 기쁜 소식이다. 하지만 상위 1%의 급여가 하위 30%가 받는 급여 총액과 비슷하다는 통계는 조금 맥이 빠지는 이야기이다. 이 때문에 많은 직장인들이 기업의 임원이 되기를 꿈꾼다.

총 급여액이 1억원이 넘는 직장인들은 전체 연말정산 근로자 중 2.9%만을 차지하는데 이들 대부분이 임원진이기 때문이다. ‘억대연봉’의 주인공들 중에는 심지어 재벌총수보다 많은 돈을 벌어가는 이도 존재한다고 한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이들에는 과연 누구있을까?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올해 상반기 재계에서 연봉 1위에 오른 재벌 총수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다. 그는 상반기에만 대한항공 등 4개 계열사로부터 58억 2천만원의 보수를 받았다고 전해진다. 작년 한 해 가장 많은 보수를 가져간 총수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 152억원 이상을 벌었다고 한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2016년에는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80억 900만원을 받아 총수 경영인 중 연봉 1위 자리를 차지했었다. 이처럼 엄청난 돈을 벌어들이는 재벌 오너들이지만 이보다도 많은 연봉을 받는 직장인들이 있다. 한국 최고의 연봉을 자랑하는 월급쟁이들을 소개해보겠다.

1. 권오현

몇년 째 ‘국내 최고 연봉 월급쟁이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 권오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이다. 지난해에는 무려 240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으며 국내 그 어떤 재벌 총수보다도 많은 돈을 벌어갔다. 이는 그가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두어 삼성전자를 반도체 기업 세계 1위의 자리에 앉힌 공로가 인정되어 받은 금액이다.

2017년에 그가 받은 보수는 총 243억 8,100만원으로 급여 18억4,000만원에 상여금 77억 1,900만원과 특별상여금 148억 2,100만원이 합쳐진 금액이다. 하루에 6,680만원을 번 셈으로 월급으로 책정하면 한 달에 20억 3,175만원의 급여를 받은 것이다. 2017년에는 어떤 재벌 오너도 권오현 회장보다 많은 연봉을 가져가지 못했다. 2017년에 가장 많은 연봉을 받았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도 152억원에 그쳤기 때문이다.


2016년에도 연봉 66억 9,800만원을 기록하면서 연봉왕의 자리에 올랐던 권오현 회장이다. 그는 2015년부터 4년째 연속으로 직장인 중 연봉 1위의 자리를 차지하며 ‘연봉왕 신화’를 기록했다.

2. 신종균, 윤부근

지난해 연봉 상위 1,2,3위는 모두 삼성전자 임원 차지였다. 연봉 2위를 차지했던 신종균 인력개발담당 부회장은 급여 16억 7,000만원에 상여금 66억 2,400만원을 합쳐 총 84억 2,700만원을 수령했으며 연봉 3위의 윤부근 CR담당 부회장은 76억 6,900만원의 연봉을 기록했다. 올해는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음에도 신종균 부회장은 26억3800만원을 윤부근 부회장은 26억6100만원을 수령하였다고 한다. 

지난해에, 오너 일가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연봉 8억 7,100만원만을 받아 삼성전자 임직원의 연봉이 더욱 화제가 되었다. 물론 지난해 약 10개월간 수감되어 두 달치 급여만이 지급된 것이긴 하지만 그 차이가 매우 놀라웠기 때문이다. 현재 올해 2월 집행유예로 풀려난 뒤에도 무보수 원칙을 지키고 있는 이재용 부회장이다.

3. 조상진, 한상범, 차석용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삼성전자 전문 경영인들이 연봉에서 초강세를 보이고 있기는 하나 LG그룹 전문 경영인들도 상당히 많은 연봉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이 32억 4,400만원으로 LG의 전문경영인 중 가장 많은 연봉을 받았다고 알려졌다. 그리고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이 25억 2,500만원,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이 23억 1,400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올해 상반기는 그 순위가 조금 바껴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이 가장 많은 연봉인 22억 8600만원을 받았다. 다음으로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이 20억 5800만원을 받아 2위를 차지했으며 작년에 가장 많은 연봉을 받았던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이 20억 5500만원으로 연봉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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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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