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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닥 주식회사

아파트만큼 편리하고 펜션만큼 즐겁다!

4억원으로 지은 59평 단독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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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청라한울로 59평 단독주택
 건축+내부 인테리어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집을 어여쁘게 가꾸는 인테리어 도우미, 집닥이 인사 격하게 올려요:-D


혼자만 보긴 너무나 아까운 훌륭한 집이 있어서 여러분에게도 소개하러 왔어요!

호수공원과 골프장이 있어 사시사철 푸릇푸릇한 자연을 누리는 인천 서구 경서동의 주택입니다.

넓은 마당과 바베큐 파티장, 티타임 즐길 테라스 등 펜션의 즐길거리가 가득하고, 주차장과 창고, 빨래방 등 아파트의 편의까지 갖췄답니다(박수)

이 집에 사는 부부는 일생을 아파트에서 살아왔어요.


있을 건 알아서 다 있는 아파트의 편리함을 뿌리치고 관리할 게 많은 주택은 생각도 해 본 적 없죠.


그런 부부의 아파트 사랑을 멈춘 건 바로 아이였어요.


하루가 다르게 쑥쑥 커 가는 아이에게 맘 놓고 뛰놀고 노래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이 필요해졌기 때문이죠.


큰 맘 먹고 결정한 주택.

이왕 짓는거면 제대로 지어 보자 싶었답니다.

포기할 수 없는 주차장과 마당은 당연한 거고, 바베큐 파티할 테라스도 만들고 싶었어요. 질좋고 고급스러운 자재를 써서 근방에서 가장 예쁜 집이 되고 싶었고요.

4억 원이란 예산과 넓지 않은 대지 안에서 아파트만큼 편리하고 펜션처럼 즐거우며 부동산 가치도 높은 특별하고 예쁜 집을 만든다는 어려운 임무.


하지만 불가능이란 없답니다.


넉넉지 않은 형편에도 가족 모두의 꿈을 담은 집을 만들 수 있던 비결을 집 이곳저곳을 돌며 찾아보아요!


대지를 최대한 활용한
콤팩트 외관 디자인

주택을 짓기에는 썩 넓다고는 볼 수 없던 대지에 건물과 주차장을 따로 배치하기 쉽지 않았어요.

고민하다, 1층의 일부에 주차장이 있는 필로티 형태를 선택했답니다.

보일러실 겸 창고도 바로 옆에 배치해 차량 및 정원 관리에 필요한 공구, 자재 등을 수납할 수 있어 편의성도 더 업그레이드됐죠.

바닥부터 옥상까지 길고 두꺼운 기둥을 세운 후, 높은 내구성과 유지관리 효율이 높은 철근 콘크리트로 구조를 짜면 튼튼하죠.

철저한 내진 설계의 철근 콘크리트 건물은 여러 번 리모델링 할 수 있어 자산가치도 높다는 사실>_-)

경제적인 비용에 예쁜 미관까지 두 마리 토끼를 노리려면 노출 콘크리트 디자인이 좋습니다.

모던과 심플의 현대적인 조형미를 표현하면서, 외장마감재 비용을 절감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낳거든요.

부부가 주택 생활을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마당이었어요. 층간소음 걱정 없이 아이가 활발하게 웃고 뛰어 다닐 수 있는 넓은 공간이 필요했기 때문이지요.

또, 유유자적한 여가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주택만의 특권이 바로 마당 아니겠어요?

따라서 건물과 잘 조화되면서 풍요로운 감성의 마당을 조경하는 것이 중요했답니다.

콘크리트 벽체와 잘 어울리는 자작나무, 소담하고 붉은 철쭉과 장미는 훌륭한 선택이었죠.

밤에도 그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도록 건물에 포인트 조명도 다수 설치해 밝고 환한 외관 완성!

그 중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앞마당이에요. 아이가 뛰어 놀 곳이기에 잔디를 심어 폭신하면서 자연적인 공간으로 만들었답니다.

바베큐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천연 방칼라이 데크 테라스도 설치해 여가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더욱 높였죠.

'함께 하는'
행복이 가득한 1층

집에 들어서는 첫 단계인 현관은 바닥부터 천장까지 청량하고 환해 보이도록 했답니다.


질감과 패턴 도드라지는 큼직한 연회색 타일을 바닥에 붙였으며, 신발 수납이 쉬운 행잉(hanging)타입 신발장의 띄워진 하부 밑에 라인 조명을 설치했고요.


현관 전체의 환한 감성을 이어가기 위해 3연동 슬라이딩 중문 역시 화이트 컬러로!


어디 하나 모나지 않은 깔끔하고 시원한 흰색이 들어서는 이의 마음 모두를 환하게 채워주네요.


자, 그럼 본격적으로 집 안을 살펴보도록 할까요?

1층의 테마는 Public이에요. 손님 응접 및 가족 간의 소통과 생활이 이뤄지는 층으로, 주방, 공용 욕실과 더불어 게스트룸 및 다용도실까지 갖췄죠.

들어서자마자 눈에 확 띄는 천장은 거실의 매력 포인트!

레이어를 부분적으로 덧씌워 우물 형태의 천장을 만들고, 틈마다 긴 라인조명을 설치해 직선이 주는 시원한 감성을 효과적으로 활용했지요.

거실은 휴식 공간이자 대화와 교류의 장이잖아요. 포근하고 아늑해 보일 필요가 있답니다.

연한 색감의 패브릭 재질 쇼파와 카펫으로 따스한 정취를 형성했고, 원목 TV장과 화분으로 풍성한 자연의 감각을 부여하니 꽤 그럴싸해졌어요.

짙은 나무빛의 헤링본 마루바닥은 거실의 완성도를 끌어올려주는 마법의 아이템!

널찍하고 효율적이면서 세련된 조리공간을 갖고 싶었던 아내의 의견이 반영된 주방.

전체적으로 간결하고 위생적이면서 수납력도 좋은 심플 디자인 가구를 배치했죠.

현재페이지1/총페이지5

주방 공간의 두 벽을 최대한 활용한 효율적인 공간 구성이 가장 눈에 띄네요.


냉장고와 오븐 등을 적재적소에 배치할 수 있는 맞춤형 키 큰 장으로 수납력을 한 벽에 몰아 넣고, 싱크대 쪽 벽면은 상부장 없이 굴뚝형 가스 후드만 배치해 개방적인 디자인을 이뤘어요.


손잡이 없는 매트 화이트 가구들의 정적인 분위기 해소를 위해 광택 감도는 화이트 타일을 벽체에 촘촘히 붙였어요.

타일 사이 줄눈 역시 화이트로 메꿔 특유의 광택이 더 두드러져 화사하면서도 생동감있는 주방 완성!

공용 욕실은 소담한 화이트 타일로 간결하게만 꾸몄어요. 손님과 가족이 모두 사용하는 공간이니 호불호 없는 무난한 스타일이 가장 적합하다 판단했기 때문이죠.

대신 기능적으로 더 배려했습니다. 다른 사람을 기다리게 하는 일 없도록 빠르게 씻고 나올 수 있는 건식 욕실로 만들어 뒀어요.

보조 선반으로서 활용 가치 있는 젠다이를 설치하고, 슬라이딩 수납장과 해바라기 샤워기로 편의와 효율도 잊지 않고 챙겼습니다.

엄마, 아빠, 아이의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2층

2층의 테마는 Private입니다.

테마에 맞게 부부침실과 아이 침실 및 놀이방, 가족 욕실을 조성하고 각 공간마다 개인 시간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주력했어요.

더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방음성과 수납력, 편의 기능도 보강했죠.

부부 침실은 최대한 간소하게 꾸몄습니다. 아늑함이 최고의 장식이라 판단했거든요.

부부의 침대 두 개에 이따끔 혼자 자는 게 무서워 찾아온 아이가 잠을 청할 매트, 작은 서랍장 뿐이에요. 천장에 시공한 간접 라인 조명만이 유일한 장식 요소라 할까요.

안방이 행해야 할 역할의 대부분은 옆에 위치한 파우더룸에게 맡겼어요. 


폭 깊은 붙박이장을 벽체에 둘러 옷가지와 침구를 넉넉히 담고, 피부 관리와 단장을 수월히 할 수 있도록 조그마한 화장대를 설치했죠. 


이 곳 덕분에 안방이 역할 부담을 덜고 간결한 자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아이의 침실도 안방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공부와 수면이라는 중요한 활동이 이뤄지는 공간인 만큼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인테리어로 방을 채웠어요.

침구와 책상, 커튼도 무채색으로 선택해 소박함을 연출했죠.

사실, 아이의 상상력을 책임지는 곳은 따로 있어요. 바로 놀이방이죠.

일부러 복층으로 구성해 다락방같은 아늑한 정취를 형성한 점이 이 놀이방의 주요 포인트에요.

아래층에서 장난감과 함께 즐겁게 놀며 꿈을 키우고, 위층에서의 낮잠으로 그 꿈을 더 생생히 즐길 수 있는, 온전히 아이의 성장과 미래를 위해 조성된 공간이랍니다.

화면을 클릭해주세요.

더러운 아이방만큼 엄마도, 아이도 피곤한 곳이 없잖아요? 


각종 장난감과 책들로 어지러워지기 쉬운 아이방엔 수납력의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겼지요. 


이에 위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아래 책꽂이와 수납장을 맞춤형으로 제작하니 아이의 정리 습관을 길러주고 방이 항상 깔끔해졌어요!

세탁과 건조, 간이 빨래까지 가능한 세탁실도 2층에 뒀답니다. 햇볕 쨍쨍한 테라스가 바로 앞에 있거든요!

세탁기에서 바로 꺼낸 빨래를 보송보송하게 말릴 수도 있는 테라스.

일상 생활에 지친 가족이 잠깐의 티 타임을 누릴 공간을 늘 원했기에기꺼이 만든 힐링 스페이스죠.

가족들만의 2층 욕실은 간편함보단 넉넉함을 담았어요.

고급스러운 비앙코카라라 패턴 마블 타일을 벽에 붙여 우아함을 살리고, 여유롭게 전신욕을 행할 수 있는 욕조를 설치했어요.

화면을 클릭해주세요.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 끝 짜투리 공간은 남편의 취미인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간이 헬스장으로 가꿨어요.


버려지는 공간 한 뼘 없이 알뜰하게 쓴 현명한 모범사례라 할 수 있죠.

마지막으로 소개드릴 이 집의 하이라이트, 탁 트인 시야와 넉넉한 여유를 자랑하는 옥상이에요.

눈 비 바람에 정통으로 노출되는 외부구역인만큼, 방수력과
방습력을 철저히 다졌답니다. 지금처럼 추운 겨울에도 끄떡없는 단단함도 필수죠.

크게 관리하지 않아도 항상 그대로인 옥상은 가족에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공간이 됐어요.

봄엔 꽃향기를, 여름엔 시원한 밤바람을, 가을엔 높고 푸른 하늘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힐링포인트니까요.


원하는 집을 확실히 안다면, 돈도 땅도 중요하지 않아요. 

가진 한도 내에서 소망을 구현할 가장 합리적인 방법을 찾으면 되니까요.

그렇게 새로 태어난 다른 주택도 있어요. 황량했던 대지 위에서 세월에 풍화됐던 낡은 벽돌집의 놀라운 변신도 한 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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