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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라단체’ 대표, 취재진에게 벽돌 던지고 경찰에 가스총 쏴

박 대표의 적나라한 폭행 장면들은 카메라에 고스란히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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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8뉴스 캡처

대북 전단을 살포해 온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박상학 씨가 취재진을 폭행하고 경찰에 가스총을 분사했다.


23일 밤 9시 경 SBS <모닝와이드> 취재진이 대북전단 기습 살포 경위 등을 묻기 위해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 집을 찾았다. 집 앞에서 취재진을 발견한 박상학 씨는 갑자기 취재진을 폭행했다.


욕설을 하면서 카메라를 든 취재진에 주먹을 휘두르고 여성 PD의 머리채를 잡아 당겼고 취재진에게 벽돌을 던지기도 했다. 심지어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을 향해 가스총을 분사하기도 했다. 박 대표의 적나라한 폭행 장면들은 카메라에 고스란히 찍혔다.


이날 SBS는 ‘8시뉴스’를 통해 박 대표가 취재진을 폭행하는 장면을 보도하며 “폭행을 당한 4명 중 1명이 뇌진탕 증세로 2주 진단을 받았고, 부상이 심한 2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피해자 조사 후 박 대표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확인할 예정이다.


박 대표가 이끌고 있는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정부의 금지 방침에도 불구하고 접경지대 등에서 꾸준히 대북전단 살포 활동을 벌여왔다. 지난 22일 박 대표는 경기도 파주에서 '6.25 참상의 진실' 대북전단 50만장과 소책자 5백권, 1달러짜리 지폐 2천장 등을 대형풍선 20개에 담아 날렸다고 밝혔지만 경찰 조사 결과 이날 실제로 날린 풍선은 단 1개였으며, 달러 등의 다른 물품은 들어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기사: 대북전단 50만장은 거짓말, 달러도 SD카드도 없어


통일부는 이 단체를 남북교류협력법 위반으로 고발하고, 이 단체의 법인 설립허가를 취소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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