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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이 국무총리 후보자로 정세균 전 의장을 지명했다

그 이유에 대해서도 직접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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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전 국회의장과 문재인 대통령

출처ⓒ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차기 국무총리로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지명했다.


12월 17일 문 대통령은 청와대 춘추관에서 “저는 입법부 수장을 지내신 분을 국무총리로 모시는 데 주저함이 없었다”며 “그러나 갈등·분열의 정치가 극심한 이 시기에 야당을 존중하면서 국민 통합·화합을 이끌 수 있는 능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전 전 의장을 지명한 이유에 대해서도 직접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정 후보자는 우선 경제를 잘 아는 분”이라며 “성공한 실물 경제인 출신이며 참여정부 산업부 장관으로 수출 3천억 불 시대를 열었다”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6선의 국회의원으로 당 대표와 국회의장을 역임한 풍부한 경륜과 정치력을 갖춘 분”이라며 “무엇보다 정 후보자는 온화한 인품으로 대화·타협을 중시하며 항상 경청의 정치를 펼쳐왔다”고 덧붙였다.  


정리하자면, 경제 분야에서 성과를 이루고 통합·화합으로 국민 힘을 하나로 모으는데 적합한 인물이라는 평이다.

정세균 전 국회의장과 이낙연 국무총리

출처ⓒ연합뉴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이낙연 총리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 출범부터 지금까지 국정개혁의 기반을 마련하고 내각을 잘 이끌어주신 이낙연 총리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책임 총리로서의 역할에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셨고 현장 중심 행정으로 국민과의 소통에도 부족함이 없었다”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이 총리가 내각을 떠나는 것이 저로서는 매우 아쉽지만, 국민으로부터 폭넓은 신망을 받는 만큼 이제 자신의 정치를 할 수 있도록 놓아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며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든 어느 자리에 서든 계속 나라와 국민을 위해 봉사해주시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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