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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3분의 2는 황교안 단식을 '이렇게' 생각한다

67.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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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자유한국당

패스트트랙 지정 선거법·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반대를 외치며 무기한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차가웠다.


11월 25일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황 대표의 단식 투쟁에 ‘공감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사람의 수가 전체 조사 대상 중 3분의 2(67.3%)를 차지했다. 반면, ‘공감한다’는 의견은 28.1%에 불과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출처ⓒ자유한국당

정치권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황 대표가 단식에 나선 11월 20일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각 정당 소속 의원들은 단식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황 대표의 단식은 떼쓰기, 국회 보이콧, 웰빙 단식 등만 경험한 정치 초보의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은’ 조바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황 대표께서 21세기 정치인이 하지 않아야 할 세가지 중 두 개를 이행했다. 단식, 삭발, 의원직 사퇴 중 현역 의원이 아니기에 의원직 사퇴는 불가능하지만 당대표직 사퇴 카드만 남게 된다. 이런 방식의 제1야당으로는 국민의 눈높이에 부응할 수 없다.”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

“아이고, 대표님… 이미 국회법 절차에 따라 진행되는 일(패스트트랙 지정 법안 논의)을 어떻게 막으시겠다는 건가. 국회에서 일을 풀어갈 수 있도록 해달라.” (이정미 정의당 의원)

한편, 황 대표는 단식 5일차인 25일부터 건강이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기사: ‘건강 악화설’ 황교안 “고통은 고마운 동반자... 단식 중단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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