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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황교안 현장서 “문 정권 몰락 이미 시작됐다”는 이언주

“패스트트랙, 대한민국 사회주의로 만들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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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무소속 의원

출처ⓒ연합뉴스

이언주 무소속 의원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단식 현장을 찾은 후 “문재인 정권의 몰락은 이미 시작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사법연수원에서 연수생과 교수로 연을 맺은 바 있다.


뉴스1에 따르면 11월 25일 이 의원은 6일째 단식 중인 황 대표를 방문한 후 기자들을 만나 “우리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 손을 잡고 열심히 싸우겠다”며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 말이 있는데, 저는 이미 새벽이 오고 있고 문재인 정권의 몰락은 이미 시작됐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25일 기준 단식 6일 차에 접어든 황교안 대표

출처ⓒ연합뉴스

또한,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선거법·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패스트트랙 법안에 대해 “대한민국을 사회주의로 만드는 것이다. 절차적으로도 이런 식으로 날치기를 하듯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선거법 개정은 통해 의석을 더 얻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겠지만 그것을 위해 의회주의의 협상절차를 다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강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20일 황 대표는 현 정부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재연장 철회, 선거법·공수처법 패스트트랙 지정 법안 통과 반대를 내걸고 무기한 단식 투쟁에 돌입했다. 22일 정부가 극적으로 지소미아 조건부 재연장을 발표했지만, 황 대표는 패스트트랙 법안 반대를 위해 단식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패스트트랙 충돌’ 관련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한 나경원 원내대표

출처ⓒ연합뉴스

한편, 한겨레는 ‘패스트트랙 충돌’로 고소·고발당한 국회의원 중 소환조사에 응하지 않은 자유한국당 의원들에 대해 직접 조사 없이 재판에 넘길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패스트트랙 국면에서 고소·고발당한 현역의원은 총 110명. 그중 자유한국당은 60명으로 가장 많다(더불어민주당 39명, 바른미래당 7명, 정의당 3명, 무소속 1명).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등의 의원들은 소환조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지만, 유독 자유한국당 의원만 조사를 거부하고 있다. (관련 기사: 마침내 검찰 출석한 나경원 “민주주의, 저와 한국당이 지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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