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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단식 탓에 주변서 24시간 근무 서는 당직자들

‘황제단식’, ‘갑질단식’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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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중계되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단식

출처ⓒ유튜브 ‘오른소리’ 캡처

20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한일군사정보보보협정(지소미아) 파기 철회, 패스트트랙 법안 저지를 내걸고 무기한 단식에 돌입했다. (실시간 중계 링크) 그런데 황 대표의 단식 탓에 자유한국당 당직자들이 4명씩 2교대로 24시간 근무를 서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11월 21일 시사저널이 입수해 공개한 ‘단식 투쟁 천막 근무자 배정표’에 따르면 자유한국당의 총무국, 청년국, 여성국 등의 당직자들은 20일(수)부터 28일(목)까지 한 조에 4명씩 하루 12시간(주간 08:00~20:00/야간 20:00~익일 08:00) 주야간 교대 근무를 선다. 문서의 하단에는 ‘당대표님 지시사항임’이라는 문장이 적혀 있다. 


이들의 주요 업무는 황 대표가 단식 중인 천막 인근에 거동수사자들의 접근을 막는 것. 야간의 경우 30분 단위로 황 대표의 건강 상태를 체크해야 한다. 


심지어 근무자들은 황 대표의 수면이 방해되지 않게 인근의 소음 요소를 조치하는 일도 담당한다. 특히, 황 대표의 기상 시간인 새벽 3시 30분에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수칙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페이스북에 “자유한국당이 웰빙단식에 이어 ‘황제단식’, ‘갑질단식’을 선보이고 있다”며 이를 비판했다.


또한, 이 대변인은 “단식을 하면서 이렇게 폐를 끼치는 건 처음 본다”며 “과거 이정현 대표, 김성태 대표의 단식 때는 혼자서 감당했다는데, 왜 황 대표만 유독 이러는 걸까. 4명씩 하루 2교대로 천막을 지키는 당직자들이 무슨 죄냐”고 황 대표의 단식을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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