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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집회까지 참석한 황교안, 헌정파괴 전문가 자임”

“검찰개혁과 민생 내팽개치고 극우 집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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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하야 촉구 3차 범국민대회’에 참석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출처ⓒ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논평을 통해 25일 보수집회에 참석한 자유한국당 인사들을 “검찰개혁과 민생 내팽개치고 극우 집회에 참석했다”고 비판했다. 황교안 대표를 향해서는 “허무맹랑한 집회 참석, 헌정파괴 전문가 자임하는 것인가”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10월 26일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검찰개혁과 민생경제를 살펴야 하는 많은 과제가 국회 앞에 놓여있다. 이에 여야가 함께 국민의 명령을 이행하라는 국회의 시간이 주어져 있다”며 “집 나간 한국당은 돌아오기는커녕 극우집회까지 참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 수석대변인은 “이들(자유한국당)이 참석한 집회는 ‘문재인 하야 촉구 3차 범국민대회’라는 이름의 극우집회다”라며 “촛불 계엄령 모의의 정점이라는 의혹을 받는 황 대표가 대통령 하야를 주장하는 허무맹랑한 집회까지 참석한 것은 헌정파괴 전문가임을 자임하는 것인지 의문”이라고 강조했다.

출처ⓒ연합뉴스

또한, 홍 수석대변인은 “검찰을 개혁하고 산적한 민생현안을 해결하라는 국민의 뜻을 이제 국회가 책임져야 한다. 여야가 함께 치열하게 토론하고 국민들께 그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며 “그러나 한국당은 그럴 능력과 책임감이 없다는 것이 점점 명확해 지고 있다”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


이어 홍 수석대변인은 “쇠귀에 경 읽기지만 다시 한번 촉구한다”며 “한국당은 지금이라도 개혁과 민생 열차에 탑승하라”고 강조했다. 


앞서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과 이재오 전 의원이 이끄는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는 25일 오후 7시 광화문광장에서 ‘문재인 하야 촉구 3차 범국민대회’를 열었다. 집회 뒤에는 새벽까지 철야 기도회를 이어 나갔다. 


이날 집회에서는 ‘문재인 하야’, ‘공수처법 폐지’ 등을 외치는 보수 성향의 시민들이 보였다. 황교안 대표를 비롯한 자유한국당 의원들도 이날 집회에 참석해 자리를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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