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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퇴 자축' 표창장 나눠준 한국당에 심기 불편한 홍준표

조회수 2019. 10. 25. 18: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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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하고 쓴소리를 내놨다.
출처: ⓒ연합뉴스
‘조국 검증 TF’에 표창장을 수여 중인 나경원 원내대표
출처: ⓒ홍준표 전 대표 페이스북 캡처

또한, 그는 “국민은 안중에 없고 우리끼리 파티한다고 비난을 받는 것이다”라며 “지도부만 책임지고 지휘에 따른 국회의원들은 모두 구제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또 어슬프게 민주당과 협상하여 패스트트랙 양보하고 가능 하지도 않는 검찰수사를 무마 할려고 시도하면서 자기가 빠져 나갈 생각만 함으로써 나라 망치게 하는 짓은 하지 마라”며 “패스트 트랙은 협상의 대상이 아닌 분쇄의 대상 이란 것을 명심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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