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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집회는 국민 목소리의 20%, 광화문은 70%”라는 한국당 의원

“제 양심을 걸고 말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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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용 자유한국당 의원

출처ⓒ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캡처

“서초동은 약 20%의 목소리가 반영된 것이고, 광화문은 약 70%의 목소리가 반영된 것이다.”

김학용 자유한국당 의원이 검찰개혁 및 조국 법무부 장관 수호를 외치는 서초동 집회는 국민 목소리 중 20%라고 주장했다. 반면, ‘조국 퇴진’을 외치는 광화문 집회는 70%가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10월 11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김 의원은 서초동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집회에 대해 논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의원은 “(서초동 집회는) 검찰을 개혁하라면서 실질적으로 지금 개혁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조국 장관을 사수하기 위해서 모인다. 그렇기 때문에 숫자가 불어나지를 않는다”며 “때려 죽어도 서초동에 광화문보다 많이 안 모인다. 그게 결국은 민심이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진행자 김어준 씨의 “서초동은 한쪽 진영의 목소리가 반영된 것이고, 광화문은 모든 국민의 목소리가 반영된 것이다?”라는 질문에 “모든 국민이 아니고 서초동은 약 20%의 목소리가 반영된 것이고, 광화문은 약 70%의 목소리가 반영된 것이고, 10%는 아직까지도 갈 길을 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출처ⓒ민중의소리

하지만 구체적인 근거에 대해서는 대답하지 못했다. 김 의원은 “근거는요?”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근거는 공장장(진행자)님 한번 변복하고서 돌아다녀 보라”, “대통령 지지율 떨어지는 거 보라”라고 답했다.

이에 진행자가 “그렇다고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이 70~80%가 되는 것도 아니잖나”라고 되묻자 “자유한국당의 지지도가 높지 않다는 건 저도 인정하다”면서도 “제가 양심을 걸고 말씀드린다. 절대 서초동에 광화문보다 많이 모일 수가 없다”고 말했다.

진행자가 거듭 근거에 대해 묻자 김 의원은 “오늘 물어볼 거 많은데 다른 거 진도 좀 나가자”라고 말을 돌렸다. 이에 진행자 김씨는 “둘 다 가 봤는데 그 대목은 동의가 안 되나 이건 합의가 이루어질 수 없는 사안이라 넘어가자”라고 다른 주제로 대화를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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