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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치매 거론한 한국당 “문 대통령 건망증, 치매 초기증상일 수도”

자유한국당의 레퍼토리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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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희 자유한국당 의원

출처©연합뉴스

김승희 자유한국당 의원이 국정감사 도중 문재인 대통령의 치매가 의심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여야 간 고성이 오갔다.

10월 4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의 질병관리본부 국정감사에서 김 의원은 국가기록원의 개별 대통령기록관 설립 문제를 꺼냈다.

김 의원은 “개별 대통령기록관을 짓는다는 보도에 ‘대통령이 불같이 화를 냈다’는 청와대 대변인 발표가 있었다. 그런데 그전에 국무회의에서 전용 기록관 건립 계획을 대통령이 직접 심의·의결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그 국무회의에 복지부 장관님도 계셨다. 이쯤 되면 대통령 주치의뿐 아니라 보건복지부 장관도 대통령의 기억력을 챙겨야 한다”며 문 대통령의 기억력을 문제 삼았다.

출처ⓒ구글 검색 캡처

‘치매’ 발언은 직후에 나왔다. 김 의원은 “치매와 건망증은 의학적으로 보면 다르다지만, 건망증이 치매 초기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며 “국민이 가족의 치매를 걱정하면서 동시에 대통령의 기억력 문제를 많이 걱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측 의원들이 반발하자 김 의원은 “내가 치매 환자라고 말하지 않았다”며 “국회의원에게 표현의 자유와 의정활동의 자유가 있는데 야당 의원의 입을 막으려는 것에 유감을 표한다”며 오히려 더불어민주당 측의 사과를 요구했다. 여야 간의 말싸움은 점점 격해져 국정감사를 약 30분간 멈춰야 할 정도에 이르렀다. 

신상진 자유한국당 의원

출처©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측 의원이 문 대통령의 정신 건강을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9월 17일 신상진 자유한국당 의원은 “국민과 대립하며 거꾸로 가는 국정을 펼치는 문재인 대통령은 하루 빨리 정신건강의학과에 가서 감정을 받으시라”고 말했다 (관련 기사: 신상진, “문재인 대통령 정신검진 발언, 의사출신으로 권한 것”)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발언은 아니었지만, 9월 19일 박인숙 자유한국당 의원은 조국 법무부 장관을 향해 ‘정신질환자’라고 말했다고 장애인 인권단체 등에 역풍을 맞고 사과했다. (관련 기사: 박인숙, ‘조국은 정신질환자’ 발언했다 역풍 맞고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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