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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도중 거듭 ‘위안부는 매춘부’ 발언했다는 연세대 교수

해당 발언으로 수업 중단 조치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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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석춘 연세대 교수

출처ⓒ연합뉴스

수업 중 “위안부는 매춘부”라고 말해 학교 측으로부터 해당 수업을 중단당한 류석춘 연세대 교수가 또 다른 수업에서도 유사한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

9월 27일 노컷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한 연세대 재학생은 “류 교수가 교양 수업에서도 ‘대개 모든 매춘이 그렇게 시작하듯 위안부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해당 교양 수업은 ‘대한민국의 건국과 발전’. 9월 17일 류 교수는 이 과목 수업 중 “처음엔 공식적으로 매춘을 하지 않아도 천천히 자각하면서 매춘으로 빠져드는 게 현대사회에서도 종종 일어나는 일이다”, “위안부도 충분히 그렇게 볼 수 있는 역사적 사료와 타당성이 있는 사료가 있다”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석춘 교수 연구실 앞에 붙은 메모들

출처ⓒ연합뉴스

앞서 23일 연세대는 19일 ‘발전사회학’ 강의 중 류 교수 “위안부는 매춘부”라고 말한 사실을 확인하고 수업 중단 조치를 내렸다. 문제의 발언은 류 교수가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의 <반일 종족주의>가 옳다고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심지어 류 교수는 “위안부 할머니들은 교육을 시켜주는 등 일본의 말에 속아서 간 것 아니냐”는 한 학생의 질문에 “지금도 매춘 들어가는 과정이 딱 그렇다”, “궁금하면 (학생이) 한번 해볼래요?”라고 되물어 매춘을 권유했다는 비판도 받았다.

이에 대해 류 교수는 “내용을 직선적으로 전달하는 스타일의 문제일 뿐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매춘을 권유했다는 지적은 언어도단”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관련 기사: 류석춘, “위안부는 매춘” 발언 해명 “수업 스타일(?)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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