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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이어 '일베' 구매 인증 쏟아지는 국대떡볶이

‘먹어서 응원하자’로 뭉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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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일간베스트 저장소

‘국대떡볶이’ 김상현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법무부 장관을 향한 비판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먹어서 응원하자”는 측과 불매운동을 벌이자는 측이 맞서고 있다.

김 대표의 지지층은 극우 커뮤니티로 알려진 ‘일간베스트 저장소’를 포함해 자유한국당 의원, 보수 유튜버 등이 주를 이뤘다. 김 대표가 문 대통령·조 법무부 장관을 비판하는 글을 올린 이후로 일간베스트에는 ‘국대떡볶이 인증’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으며 김재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24일 페이스북에 “국대떡볶이 여의도점에서 25인분 사서 나눠 먹었다. 국대떡볶이 파이팅!”이라며 국대떡볶이 인증 행렬에 동참했다. (관련 기사: “문재인 공산주의자”발언 국대떡볶이 대표, “얼마든지 덤벼라”)

출처©김재원 의원 페이스북

이러한 인증과 함께 국대떡볶이의 매출도 늘어났다는 분석이 나온다. 노컷뉴스는 25일 “업계에 따르면 40% 넘게 매출이 오른 가맹점도 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대떡볶이 매장 중 한 매장의 매출이 전 주 대비 77.7% 상승했다”며 “우리는 계속, 더욱 이겨야 한다”고 적었다.

출처©김상현 국대떡볶이 대표 페이스북

보수 인사들의 지지와 김 대표의 “매출이 상승했다”는 발언과는 별개로 가맹점주들은 오너 리스크에 떨고 있는 모습이다. 김 대표의 발언이 주목받자 문 대통령과 조 법무부 장관 지지자 측에서 불매운동 움직임을 보이기 때문이다.

서울의 대학가에서 국대떡볶이를 운영하는 점주 A씨는 “가맹점 특성상 본사와 계속 소통을 해야 하는데 논란이 불거진 이후 통화가 안된다”며 영업에 어려움이 있음을 토로했다. 10년간 국대떡볶이를 운영해온 점주 B씨는 “개업 이후 이렇게 오너리스크를 겪는 것은 처음이다. 조용히 흘러가길 바랄 뿐”이라며 불안감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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