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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 촛불집회'가 "검찰 방해하는 테러"라는 나경원

황교안 대표는 이를 “비민주적 작태”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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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출처©연합뉴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검찰 개혁 촉구’ 촛불집회를 “사법 테러”라고 비판했다.

9월 23일 나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촛불집회를 언급하며 “수천 명이 대검찰청에 떼로 몰려가 검찰의 수사를 방해하고 압박하는 사법 테러”라며 “지지층 동원도 본격화됐다. 이것이 과연 정상적인 국가인가”라고 말했다.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촛불집회는 지난 16일에 시작해 21일 6차를 맞이했다. 특히 6차 집회에는 집회에 약 3만 명(주최 측 추산)이 참가했으며 손혜원 무소속 의원, 서기호 전 정의당 의원 등이 참여해 단상에 올라 발언하기도 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를 “인원이 동원됐다”, “사법 테러다”라고 표현한 것이다.

9월 17일 열린 검찰개혁 촉구 집회

출처©연합뉴스

같은 당 황교안 대표도 촛불집회를 비판했다. 황 대표는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많은 숫자로 검찰의 수사 의지를 꺾으려고 하는 건 우리가 해서는 안 될 비민주적 작태”라며 나 원내대표의 의견에 동의했다. 

자유한국당 지도부의 의견에도 촛불집회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24일 경찰과 시민단체 등에 따르면 사법적폐청산 범국민 시민연대는 돌아오는 28일 오후 6시부터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제7차 검찰 개혁 촛불문화제를 연다. 사법적폐청산 범국민 시민연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중앙지검 앞에서 집회를 열 계획”이라며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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