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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로 불매 확산됐는데도 또 '막말'한 일본 DHC

“한국, 멋대로 독도 자기네 것이라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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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YTN 캡처

인터넷방송을 통해 “조센징”, “일본인이 한글을 통일 시켜 지금의 한글이 됐다”고 막말을 쏟아낸 일본 화장품 DHC가 이번엔 역사 왜곡 발언을 그대로 방송에 내보냈다.


YTN에 따르면 8월 12일 DHC의 인터넷방송 ‘진상 도라노몬’에 출연한 ‘극우 성향’ 아오야마 시게하루 일본 자민당 의원은 “1951년부터 한국은 멋대로 다케시마(독도)를 자기네 것으로 해버리고… 일본이 되찾기 위해 싸움을 건 적이 없고 말로만 했다”고 주장했다. 애초 일본 땅이었던 독도를 한국이 멋대로 뺏어갔다는 말이다. 


대법원의 신일주철금 등 강제징용 보상 판결과 관련해 한국의 3권분립을 대놓고 조롱하기도 했다. 그는 “(1965년) 청구권협정으로 끝난 걸 법원이 이리 판결했다며 평소 사법 독립성 전혀 느낄 수 없던 한국이 갑자기 사법 독립됐다고…”라고 말했다.  


또한,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하는 과정에서 한국 측이 거액을 들여 미국 정부에 중재 로비를 했다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유포하기도 했다.

출처ⓒJTBC 캡처

앞서 10일 JTBC는 본 방송의 출연자가 한국에서 벌어지는 일본 불매운동에 대해 “한국은 원래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 나라다. 일본은 그냥 조용히 두고 봐야 한다”고 깎아 내렸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출연자는 “’조센징’들은 한문을 썼는데 한문을 문자화시키지 못해서, 일본에서 만든 교과서로 한글을 배포했다. 일본인이 한글을 통일시켜서 지금의 한글이 됐다”며 역사 왜곡 발언을 버젓이 내뱉기도 했다. (관련 기사: “조센징” 혐한 발언 이어 항의 댓글마저 차단한 DHC


해당 보도 후 한국에서는 DHC에 대한 불매운동이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인스타그램에서 DHC 불매 동참을 촉구하며 ‘#잘가요DHC’ 캠페인을 진행하자고 제안했다. 화장품 판매업체들은 DHC 제품을 온라인몰 판매 중단·오프라인몰 발주 중단 조치를 내렸다. 또한, 배우 정유미 씨는 DHC의 광고 모델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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