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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민주당 친일파 후손’ 언급에 박지원 “세보면 한국당 더 많을 것”

“한국당, 친일파 논쟁 프레임에 갇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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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민주평화당 대표

출처©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캡처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친일파 후손은 더불어민주당에 더 많다”라는 발언에 대해 “세어보면 한국당이 더 많을 것”이라고 답했다.


7월 2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박 의원은 김현정 앵커와 함께 대일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김 앵커가 박 의원에게 친일파 논쟁에 “친일파 후손이 어디가 더 많냐가 싸움의 쟁점이 되었다”라고 묻자 박 의원은 “친일파 논쟁의 얘기를 먼저 꺼낸 건 청와대”라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조국 수석이 ‘그건 친일파다’라고 규정한 걸 자유한국당이 덜컥 받았다”라며 “이 친일파 논쟁 프레임에 자유한국당이 갇혀버렸다”라고 견해를 밝혔다.

출처©연합뉴스

공교롭게도 나 원내대표는 어제 같은 방송에 출연해 “자유한국당보다 더불어민주당에 친일파 후손이 더 많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김 앵커가 이를 언급하자 박 의원은 “독립지사 후손들 모임을 할 때 자유한국당 김을동 의원이 나왔다. 민주당에서는 한 열 명 정도 참석했다”라며 “세어보면 자유한국당이 더불어민주당보다 (친일파 후손이) 많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서 그는 “정치는 공격을 받더라도 방어하는 방법을 잘 연구해야 하는데 나경원 대표가 ‘친일과 반일’ 분리 프레임에 갇혀 들더라”라며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대표가 ‘외워서 정치하는 사람’ 이야기를 듣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이야기했다. (관련 기사: 나경원 자위대 행사 참석 해명 “실수지만 친일파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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