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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기사가 술 취한 승객 사진 공유하며 나눈 대화 수준

타다 기사 전용 채팅방에 벌어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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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타다 홈페이지 캡처

프리미엄 택시를 표방하며 급부상한 차량 호출 서비스 ‘타다’의 일부 드라이버들이 여성 승객 사진을 찍어 공유하며 성희롱 발언 등을 해온 사실이 알려졌다.


7월 2일 조선일보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6월 29일 타다 운전기사 90여명이 모인 오픈채팅방에 만취한 여성의 사진이 올라왔다. 불법적인 사진 촬영은 그 자체로 심각한 문제다. 여기에 다른 드라이버들은 성희롱적 발언을 보태기도 했다.

A: “(사진 공유하며) 여손(여자손님)이 안 일어나면 우짜죠. 파출소 가나요.”

B: “모텔로 갈까요 물어보세요.”

이 밖에도 이 채팅방에서는 승객 비하, 외모평가 등의 발언이 난무했다. “유흥업소 여성 같다”, “예쁜 여자를 태웠는데 외모처럼 매너가 좋다”, “업소 애들은 성괴에 싸가지 반말이라 극혐” 등이었다. 또한, 여대에 승객을 태우러 간 기사가 “타다 아니면 못 들어가는 여대에 왔다”며 학생 사진을 찍어 보내기도 했다. 

타다 드라이버 채용 공고

출처©알바몬 캡처

이에 대해 타다 측은 승객 사진을 촬영한 드라이버를 퇴사 조치했다고 밝혔다. 또한, “기사들이 파견업체 소속이어도 지원자의 무면허나 음주운전 기록 등을 조회해 검증 절차를 걸친다”라며 “별점 제도를 통해 고객 피드백을 받아 개별 기사에 대한 관리도 이루어지고 있다”고 해명했다.


타다 측은 조선일보 디지털편집국과의 통화에서 “고객에게 비정상적 접근을 하는 등 행위는 엄격하게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시행하고 있다”며 “이번 일에 대해서는 법적 조처를 할 사항인지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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