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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유람선 침몰’에 보험금 타령한 중앙일보

징계위원회에서 이와 같이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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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블레아니’ 침몰 구조 작업 현장

출처©연합뉴스

헝가리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건 이후 많은 사람이 추가 생존자 소식을 기다리는 가운데 중앙일보가 ‘보험금’ 기사를 내보내 큰 비난을 사고 있다.


5월 29일 오후 9시 15분(현지 시간) 헝가리 다뉴브강에서 유람선 ‘허블레아니’가 침몰했다. 외교부와 헝가리 국영 M1 방송은 허블레아니에 한국인 33명과 헝가리인 승무원 2명 등 총 35명이 타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 중 7명은 숨졌고 19명은 실종상태다. 침몰 원인은 다른 유람선과의 충돌로 밝혀졌다.

출처©중앙일보 캡처

사고 발생 이후 중앙일보는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망자 여행자보험 보험금 최대 1억원’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렸다. 중앙일보는 허블레아니 유람선 관광이 ‘참좋은여행사’가 제공한 패키지 상품 중 하나이며 해당 패키지 상품을 구매한 관광객들은 모두 DB손해보험 여행자보험에 가입됐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가격 또한 적시했다.


해당 기사의 댓글창에는 “이 와중에 보험금 계산이나 하고 앉았네…”, “제목만 바꾸고 기사 내용은 여전히 처음부터 보험금 이야기 나오네? 지금 돈 얘기를 해야겠음?? 사람 목숨보다 돈이 중허디?”, “공감능력이 없는거냐 노리고 그러는거냐?” 등의 비난이 쏟아졌다.  


이후 중앙일보는 기사 제목은 ‘헝가리 유람선 침몰’ 처벌·배상은 헝가리서 진행…여행사도 책임’으로 수정했다. 본문 중 보험금 관련 내용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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