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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부, 최순실보다 못하다”는 이언주에 일침 놓은 역사학자

“행정 경험 없는 최순실보다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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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무소속 의원

출처©연합뉴스

이언주 무소속 의원이 문재인 정부가 “행정 경험 없는 최순실보다 못하다”라고 지적했다. 


5월 26일 이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과거 박근혜 정부 시절 느낀 국민의 분노가 지금 문재인 정부를 향해있다는 내용의 글을 공개했다. 글의 요지는 “왜 문재인 정부는 행정 경험도 없는 최순실보다 못하는가?”이다.  


이 의원은 지난 24일 JTBC가 보도한 ‘행정 경험 없는 최순실에 국정 맡겨…결국 농단 사태까지’ 기사를 인용하며 “사상 최악의 서민 죽이는 경제 파탄에 북한 바라기, 최악으로 균열된 한미동맹과 일본 중국 등 외교적 고립…. 그런데도 오로지 과거사에만 매몰된 희망 없는 국정… 아이러니하게도 최순실 비선보다 못한 지금의 국정을 보며 대한민국은 국민들 간섭 없이 내버려 두면 더 잘 살겠다는 자조 섞인 말조차 나올 지경”이라고 현 정부를 비난했다. 

출처©이언주 의원 페이스북 캡처

특히, 이 의원은 경제 정책을 짚으며 “지금의 경제 파탄은 문 대통령과 청와대 집권세력의 엉터리 경제실험이 초래한 비극의 측면이 크니까 그게 없었더라면 지금만큼 나쁘진 않았을 것”이라며 “국정 전반은 다 최순실에게 맡긴 줄 알았는데 (JTBC 기사를 보니) 국정 전반은 그래도 박 대통령과 청와대가 책임지고 최순실에게 가끔 조언을 구하고 상의하던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국정을 맡긴 게 아니라 국정을 상의한 것”이라며 “왜 비선으로 두었냐는 지적도 일리가 있지만 사실을 과장할 필요는 없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지금 우리 국민들은 문재인 정권의 대책 없는 포퓰리즘과 경제실험과 외교 무능함에 더욱더 분개하는 것”이라며 “문재인 정권의 무능과 망국적 과거사 매몰되기를 강력히 견제하고 새로운 대안을 모색할 때”라고 전했다.


국민들이 문재인 정권에 분노한다는 근거로 그는 글 마지막에 ‘문재인 대통령의 탄핵을 청원합니다’라는 제목의 국민 청원을 첨부했다. 현재 이 청원에는 약 21만 5천 명이 동의했다.  


이 의원의 글이 기사화되자 역사학자 전우용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근혜 눈으로 보면, 최순실보다 나은 사람은 없습니다”라며 “문 대통령이 최순실보다 못하게 보이는 건 이언주 씨가 드디어 박근혜 수준에 도달했기 때문입니다”라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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