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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 중소기업 기피에 ‘멋진 사내 카페’ 제안(?)한 황교안

대기업·공무원 꿈꾸는 젊은이들의 인식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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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연합뉴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중소기업 기피 문제 해결책으로 인프라 개선을 이야기하며 ‘사내 카페 만들기’ 등을 제안했다. 


5월 22일 황 대표는 ‘민생투쟁 대장정’의 16일 차 일정으로 경기도 남양주시의 지역 중소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황 대표는 정부의 주52시간제·최저임금 인상을 비판했다.  


그는 “정부가 경제를 살릴 정책이 아닌 경제가 망가질 수밖에 없는 정책을 추구하고 있다”며 “금년 말이 되면 정말 (최저임금 인상률만큼인) 29.1%의 고통이 가중될 수 있는 것”이라 밝혔다. 


중소기업 대표들이 직원을 구하기 어렵다는 고충을 털어놓자 황 대표는 청년층 인식 개선과 청년을 유인할 문화적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민중의소리에 따르면 그는 “젊은이들이 대기업이나 공무원만을 꿈꾸니 지방중소기업은 안중에 없는 것”이라며 “지방 중소기업도 사내 카페를 멋지게 만들어서 회사 가는 게 즐겁도록 하면 지방으로 가게 할 수 있지 않겠느냐”라고 제안했다.

출처©한국경제연구원

실제로 지난해 한국경제연구원이 대학생과 졸업생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직장을 조사한 결과 공기업과 대기업이 각각 25%, 18.7%로 나온 반면 중소기업에 가겠다는 사람은 6.6%로 나타났다. 중견기업과 합쳐도 20.8%에 그친다. 하지만 중소기업 기피 현상의 이유는 사내 시설 미비가 아닌 고용 불안정(24.7%)이 가장 많았다. 그 외에는 대기업보다 낮은 복지 수준, 성취감, 업무 기회 등을 이유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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