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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가세요” 노무현 전 대통령 손녀의 마지막 인사

어느새 노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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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안녕히 가세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우리 곁을 떠난 지 10년이 흘렀습니다. 노 전 대통령의 마지막 소식은 믿기 힘들었습니다. 그때를 떠올릴 때마다 생각나는 모습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손녀 서은 양입니다.


봉하마을에서 손녀 서은 양과 함께 자전거를 타는 노무현 대통령의 모습은 영락없는 평범한 할아버지였습니다. 


노 전 대통령은 권위를 내려놓은 대통령이었습니다. 꾸미지 않는, 소탈한 그의 모습은 대통령이 절대 권력자가 아니라 국민 곁에서 함께 하는 사람임을 깨닫게 했습니다. 


서은 양을 위해 아이스크림을 녹여주던 할아버지는 이제 세상에 없습니다. 아이들이 살기 좋은 세상을 꿈꾸었던 노무현 전 대통령도 우리 곁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가 꿈꾸었던 ‘사람 사는 세상’은 꺼지지 않는 촛불처럼 남아 있습니다.

* 외부 필진 아이엠피터 님의 기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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