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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미사일’ 단어 가지고 사기극 벌였다는 나경원

“그동안 대한민국이 정보를 왜곡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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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출처©연합뉴스

5월 9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북한 ‘발사체’, ‘전술 유도무기’에 대한 정부 발표를 “용어 사기극”이라 비판했다. ‘미사일’을 ‘발사체’라는 표현으로 속였다는 주장이다.


외신에 따르면, 패트릭 섀너헌 미 국방장관 대행은 지난 8일 열린 미국 상원 세출위원회 국방소위 예산안 청문회에서 “조지프 던퍼드 합참의장이 ‘(지난 4일) 북한이 로켓과 미사일을 발사했다’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를 인용했다. 그는 울산 매곡산업단지에서 여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장관 대행이 조지프 던퍼드 합참의장으로부터 ‘북한이 쏜 것은 미사일’이라는 보고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그동안 대한민국이 정보를 왜곡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이 지난 4일 발포한 전술 유도무기

출처©연합뉴스

또한, 그는 “미사일이라는 의심이 조금만 있어도 미사일이 아니냐고 다그쳐야 하는 게 정부의 역할인데 거꾸로 했다”며 “처음에 미사일이라고 발표했다가 발사체로 용어를 바꾼 것에 누가 관여했는지 과정과 경위, 책임자를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9일 정례브리핑에서 노재천 국방부 부대변인은 섀너핸 국방장관 대행의 발언에 대해서 “(섀너핸 국방장관 대행이) 지난 4일 북한이 발사체를 발사한 당시 합참의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았다는 것이라고 답변한 내용”이라며 “분석 결과를 공식적으로 언급한 내용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노 부대변인은 “상황이 발생하면 기본적으로 신속한 상황 보고가 군의 기본이고 원칙”이라며 “미국 국방장관 대행의 발언은 북한이 발사체를 발사한 직후에 초기 상황 보고 내용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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