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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의원 총사퇴하라” 정당 해산 청원에 홍준표가 한 조언(?)

“국회의원직을 총사퇴하고 20대 국회를 마감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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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홍준표 페이스북 캡처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자유한국당 의원들에게 “국회의원직을 총사퇴하라”고 조언(?)했다.


4월 30일 00시 전후 여야 4당 의원이 합의한 선거제·개혁법안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됐다. 자유한국당과 일부 바른미래당 의원은 패스트트랙을 저지하기 위해 복도에 드러눕거나 스크럼을 짜며 여야 4당의 회의장 진입을 막았다. 이 과정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며 국회선진화법 이후 7년 만에 ‘동물 국회’로 돌아갔다는 비판이 나왔다.

출처©연합뉴스

이에 대해 홍 전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여야 4당이) 선거법과 공수처법을 날치기로 정개특위를 통과시켰다고 합니다”라며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는 자유한국당 해산 청원이 100만에 이른다고 합니다. 좌파들의 동원력과 결집력은 참으로 놀랍습니다”라고 적었다. 덧붙여 그는 “그에 반해 우파들의 안이함과 방관은 예나 지금이나 달라지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출처©청와대국민청원 캡처

그는 선거제·개혁 입법 패스트트랙 통과에 관해 “얼마나 우파나 자유한국당을 깔보면 정국 운영을 저렇게 할 수도 있습니까?”라며 이를 “의회정치의 조종을 고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나경원 원내대표 공언대로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국회의원직을 총사퇴하고 20대 국회를 마감하십시오”라고 전했다. 그는 자유한국당 지도부에게도 “대통령 놀이는 그만하고 국민과 함께 문재인 정권 불복종 운동에 나서십시오”라며 특히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콕 짚어 “황교안 대표가 말하는 결사 항전이라는 말은 이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장외 투쟁 불사 방침을 못 박았고, 2004년 이후 15년 만에 ‘천막당사’를 시도하며 강경투쟁을 선언하는 등 강한 반대 의사를 내비치고 있다. 이러한 자유한국당의 행동에 따라 국회는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멈춰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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