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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MB 정권 때 기밀자료 지원받아 5·18 왜곡”

박지원 의원이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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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

출처©연합뉴스

극우 논객 지만원씨가 이명박 정부로부터 기밀자료를 받아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5·18 민주화운동을 둘러싼 진상 규명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 11일 전두환씨는 고 조비오 신부 사자 명예훼손 소송으로 광주 법원에 출석했다. 20일에는 JTBC가 80년 5월 광주 시민 47명에 기관총에 맞아 숨졌다고 보도했다. 그간 전씨 측은 사망자 가운데 기관총에 맞아 숨진 희생자는 단 한 명도 없다고 강조해왔다. 이는 헬기 사격이 없었다는 전씨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주장이기도 하다. 하지만 1985년 국방부가 작성한 ‘광주사태의 실상’ 문건에는 당시 광주에서 기관총에 사망한 사람이 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3월 22일 JTBC가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된 또 다른 보도를 내놓았다. 극우 논객 지씨가 이명박 정부 시절 정부의 지원을 받았다는 주장이다. 이 주장은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으로부터 시작됐다. 그는 21일 5·18 당시 특전사 보안대장의 증언을 공개하며 “지만원은 이명박 정권 때 받은 북한 자료, 통일부·보안사·국정원의 기밀자료, 수사기록을 받아 가공하여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했다”라고 밝혔다.

극우 논객 지만원씨

출처ⓒ연합뉴스

덧붙여 박 의원은 이 증언에 5·18 민주화운동 왜곡에 거액이 투입됐다는 정황도 있다고 밝혔다. 지씨가 한 단체를 조직하고 전 중앙정보부 제주지부 부지부장 등과 함께하며 3억 4,000만 원의 돈을 사용했단 것이다. 


이렇듯 계속해서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된 군 내부의 자료와 증언이 공개되며 진상규명위가 출범되면 조사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에서 여야가 합의한 5·18 진상규명위의 활동은 현재 자유한국당의 위원 추천이 늦어져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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