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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중 ‘정준영·승리, 가해자이자 피해자’라 두둔한 대학교수

대나무숲 페이지에 제보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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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의 한 교수가 최근 각각 성접대, 불법촬영물 등의 의혹을 받는 승리·정준영을 두둔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다.


3월 19일 오후 10시쯤 ‘한국외국어대학교대나무숲’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의 교수가 강의 도중 승리와 정준영을 두둔했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강의 중이던 A 교수가 승리와 정준영을 “가해자이자 피해자다”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A 교수는 “공인이 일하는 게 힘들면 그런 게 분출구가 될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논란이 퍼지자 A 교수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그런 말을 한 건 사실이지만, 성범죄를 두둔하려던 것은 아니었다”라고 해명했다. 연예인들이 감정이나 욕구를 올바르게 발산하지 못하면 잘못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였다며 그는 “불쾌감을 느꼈거나 상처를 받았다고 직접 이야기하는 학생이 있다면 얼마든지 해명하고 사과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한국외국어대학교대나무숲 캡처

하지만 ‘한국외국어대학교 대나무숲’ 게시글 작성자는 “도덕 관념이 저 수준인 사람을 교수라고 강의를 들어야 한다니 기분이 매우 더럽다”라며 강한 불쾌함을 드러냈다. 게시글의 댓글에도 “어느 과목 누구인지 밝혀서 잘라야 한다”, “무슨 강의냐? 믿고 거르게”, “우리 학교 꼴을 봐라. 찾아내서 잘라야 한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강의 중 ‘정준영 동영상을 구하지 못해 아쉽다’ 식의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동국대 외래 강사는 3월 18일 해당 강사의 수업 중 발언에 대해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해당 외래 강사를 즉각 해촉했으며 강사에게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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