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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계약직 12,000명 정규직 전환 합의한 홈플러스

노사가 합의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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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연합뉴스

홈플러스 노사가 무기계약직 직원 전원을 정규직 전환하는 데 합의했다.


1월 31일 홈플러스와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는 무기계약직 직원의 정규직 전환을 포함한 2019년 임금협상 잠정안에 합의했다. 홈플러스 측은 잠정안이 최종 확정되면 약 1만 2,000명의 무기계약직 직원이 정규직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 중이다. 


정규직 전환을 위해 별도 자회사를 설립하지 않는다. 홈플러스 측은 “기존 홈플러스㈜ 법인 소속으로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점에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노사는 잠정안 세부조항을 논의하고 이 조항이 확정되면 노조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찬반 투표를 벌여 최종 합의할 예정이다.

출처©연합뉴스

앞서 1월 25일 홈플러스 노동자들은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광주하남지회에서 ‘온전한 최저임금 보장’ 등을 요구하며 2시간 동안 부분 파업을 벌였다. 다음 날인 1월 26일에는 충청권 홈플러스 11개 점포 노동자가 사용자 측과 임금 교섭 갈등으로 약 500명이 부분 파업을 했다. 또한, 홈플러스 동김해점과 부천중동점의 폐점, 매각 등 관련해 “남은 건 고용불안뿐”이라며 구조조정 중단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에 홈플러스 측이 비정규직 전원 정규직 전환으로 합의안을 내놓은 것이다. 


한편, 홈플러스는 기존 홈플러스㈜와 2008년, 홈에버를 인수한 홈플러스스토어즈㈜로 구성돼 있다. 이중 홈플러스스토어즈 법인 교섭노조 ‘홈플러스 일반 노동조합’과도 2019년 안에 임금·단체협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협상이 마무리되면 홈플러스스토어즈 소속 무기계약직 직원들도 정규직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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