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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으로 간 해외연수에서 '스트립쇼' 관람한 국회의원

경북 지역의 현역 국회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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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수 중 가이드를 폭행한 박종철 경북 예천군의원

출처©연합뉴스

작년 12월 예천군의원의 해외연수 중 가이드 폭행, 유흥업소 안내 요구 등 추태로 논란이 됐던 가운데 미국 현지 가이드가 한 국회의원이 연수 중 ‘스트립바’를 방문하는 등 공무 연수 실태를 폭로했다. 


1월 3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20년 경력의 미국 현지 가이드 대니얼 조는 자신이 맡았던 대한민국 공무 연수는 대다수가 제대로 된 연수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최근 예로 한 국회의원은 연수 중 ‘스트립쇼’를 공연하는 스트립바를 방문한 사실이 있다고 폭로했다.

해외연수 폭행 논란에 사과하는 예천군 의원

출처©연합뉴스

또한, 조씨는 대부분의 공무 연수에 관광, 유흥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그는 “보통 세금으로 (연수를) 오는 분들 공무적인 성격을 띤다고 본다. 거의 다 오셔서 스케줄보다는 항상 요구하는 게 많다”며 “예를 들면 연수면 연수만 하고 가야 되는데 연수와 관광과 유흥까지 여러 마리 토끼를 쫓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식) 방문지를 충실히 하다 보면 관광이 줄어들기 때문에 방문지는 보통 가서 사진만 찍는다. 남은 시간을 관광으로 대체한다”며 “의원들은 밤늦게까지 유흥업소 같은 데를 가기를 굉장히 원한다”고 말했다. 때문에 미국 법상 가이드는 8시간 근무가 원칙이나 대부분 12시간을 넘어 새벽까지 가이드를 한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조씨는 제보 이유에 대해 “앞으로 대한민국의 현역 국회의원뿐 아니라 모든 공무원, 공무상으로 세금 써서 연수 오는 분들이 연수만 충실히 하고 갔으면 좋겠다”며 “그러한 변화와 개혁이 진심으로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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