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위안부 존재 세상에 알리고 떠난 김복동 할머니

조회수 2019. 1. 29. 15:0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또 한 명의 피해 생존자가 세상을 떠났다.
출처: ©연합뉴스
출처: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출처: ©여성가족부

정의기억연대는 김복동 할머니의 별세 소식을 전하며 “장례식은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시민장’으로 한다”라고 밝혔다. 장례식 비용은 여성가족부가 지원한다. 한편, 김복동 할머니가 별세하기 하루 전, 이모 할머니 또한 별세하며, 남은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23명이 됐다.

<직썰 추천기사>

“우리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지 마세요”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