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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는 호구다” 말했다 욕 먹자 해명한 국회의원

해명은 했지만 사과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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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의 정용기 정책위의장·나경원 원내대표

출처©연합뉴스

당내 회의에서 손혜원 의원 투기 의혹과 관련해 “목포는 호구다”라고 말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던 정용기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이 해명했다.


1월 25일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정 의장은 “목포는 호구다”라는 발언이 목포 시민이 정치에 이용당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였다고 말했다. 근대역사문화사업과 관련한 ‘손혜원 의원 투기 의혹’에 목포 시민이 이용당했단 뜻이었다고 말했다.


나경원 원내대표 또한 “여러 곡해에 대해서는 유감”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목포는 호구다’ 발언을 향한 비판에 관해서는 “정치권의 의도된 계산”이라고 주장했다.

출처ⓒ연합뉴스

앞서 1월 23일 정 의장은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및 중진의원 회의에서 손혜원 의원 투기 의혹을 비판하다 “목포는 호구다”라고 말한 사실이 알려져 목포 시민 등으로부터 큰 비난을 받았다. 당시 정 의장은 “목포는 항구다”라는 노래 제목을 인용해 “목포는 호구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후에도 그는 “손혜원 의원에게 목포는 호구였을 뿐이다”라고 강조했다.


해당 발언에 대해 김정현 민주평화당 대변인은 “제1야당의 정책위의장으로 부적절한 비유”라며 정 위원장에게 발언 취소와 함께 사과를 요구했다. 공식 회의에서 말할 내용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출처©목포시의회

같은 날 목포시의회도 마찬가지로 정 위원장에게 발언 취소와 사과를 요구했다. 시의회 의원들은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을 보존하려 애쓴 시민의 노력과 정신은 한마디로 상처받고 훼손됐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나경원 의원과 함께 목포를 방문했던 정용기 정책위의장은 '목포는 호구다'라는 발언으로 목포시민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 주었다”라고 말했다.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또한 정 의장이 목포 시민을 모독하고 비하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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