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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MB한테 고소당해 봤어?”라며 소장 인증한 한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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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넷플릭스 <미스터 션샤인>

배우 김의성이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고소를 당한 뒤 올린 페이스북 게시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11월 25일 이 전 대통령은 최승호 MBC 사장과 <스트레이트> 진행자인 주진우 기자·배우 김의성, 권희진 MBC 기자를 소송을 제기했다. 정정 보도 등을 청구하기 위해서다. 


12월 17일 배우 김의성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전 대통령에게 고소당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소장을 인증하며 “주진우가 이명박(전 대통령)한테 고소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놀려주려고 만났다가 저도 고소당했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해당 게시글에 “야 니들 이명박한테 고소 당해 봤어? 난 당해 봄”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출처ⓒ배우 김의성 페이스북

이 전 대통령은 지난달 방송된 MBC 시사 프로그램 <스트레이트> ‘리밍보의 송금-MB 해외계자 취재 중간보고’ 편을 문제 삼았다. 해당 방송은 이 전 대통령의 최측근과 이름이 같은 한 남자가 ‘리밍보(이명박의 중국 발음)’라는 사람에게 뜬금없이 거액의 달러를 송금받을 뻔했다는 제보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그러니까 이 전 대통령이 비자금을 조성하려 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보통 금융권은 고객 계좌에서 거액의 달러 거래가 이뤄질 경우 고객에게 확인 전화를 한다. 하지만 이 경우 은행이 수신인을 헷갈려 이 전 대통령의 측근과 동명이인인 해당 남성에게 전화가 갔을 것이라 방송은 추론한다.

출처ⓒ배우 김의성 페이스북

이에 이 전 대통령은 방송 정정을 요청함과 동시에 해당 VOD 삭제, 3억 5천만 원의 손해 배상을 요구했다.


이 전 대통령이 요구한 정정 보도문에는 ‘재임 기간 4대강 사업, 자원외교, 방송비리 등을 한 적이 없다. 다스에 미국 법인의 돈을 빼돌린 적이 없다. 바로잡아달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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