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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금 조성 의혹 나오자 “돈 반납했다”는 국회의원

“지적된 정책개발비를 국회사무처에 반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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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연합뉴스

보좌관 친구 계좌로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던 이은재 자유한국당 의원이 뒤늦게 의심받던 돈을 국회에 반납했다고 사과했다.


앞서 10월 17일 뉴스타파와 MBC(공동취재)는 방송을 통해 이은재 의원이 보좌관 친구 계좌로 1,000여만 원을 빼돌린 의혹을 제기했다. 연구 용역이라는 명분으로 2016~17년 보좌관 친구인 홍모 씨의 계좌로 3차례에 걸쳐 총 1,220만 원을 주고 돌려받았다. 이에 대해 홍씨는 “보좌관 친구의 부탁으로 계좌만 빌려준 것”이라며 입금된 돈은 보좌관 박씨에게 고스란히 돌려줬다고 대답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취재진의 인터뷰 및 코멘트 요청에 거부해왔다. 보좌관 박씨는 취재진의 물음에 “관행대로 했다”면서도 “편법을 쓴 건 잘못한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출처ⓒ뉴스타파

그러던 중 이 의원이 10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이 의원은 “최근 국회 입법 및 정책개발비와 관련한 일부 언론과 시민단체의 문제 제기에 대해 국민께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지적된 정책개발비를 국회사무처에 반납했다”고 전했다. 


민중의소리에 따르면 세금도둑잡아라 등 시민단체는 “명백한 범죄 행위”라며 이 의원을 검찰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하승수 세금도둑잡아라 대표는 “반납했다고 이미 저지른 불법이 사라지지 않는다”며 “예정대로 내일(24일) 오전 11시에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접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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