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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청산을 '교실청소'라 비판한 국회의원

“경제 실패로 코너에 몰린 정권이 또 적폐청산을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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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연합뉴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다시 한번 적폐청산 의지를 드러낸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했다. ‘적폐청산’을 ‘교실청소’로 비교하기도 했다.


9월 3일 김성태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경제가 다 망가진 마당에 경제를 살리라 했더니 또다시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정치보복에 나서겠다는 건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경제과목 낙제 받은 학생이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교실청소 한답시고 공부하는 학생들 방해하는 심사”라고 주장했다. 

출처청와대

앞서 9월 1일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당·정·청 전원회의에서 “강력하고 지속적인 적폐청산으로 불의의 시대를 밀어내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여당의 새 지도부 출범과 문재인 정부 2기 내각에 맞물려 적폐청산에 대한 의지를 다지자는 발언이었다.


김 원내대표는 적폐청산뿐 아니라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에 대해서도 비판을 가했다. 


그는 “고용지표도 빵점, 분배지표도 빵점에 여기저기서 국민은 죽겠다고 아우성인 마당에 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만 똘똘 뭉쳐 소득주도성장을 보완하고 속도를 높이겠다는 건 또 무슨 뜻인가”라며 “소득주도성장을 폐기하고 정책을 바꾸는 데 속도를 높여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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