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달라지지 않았다
조회수 2018. 2. 8. 15:53 수정
직업병에 걸린 노동자에게 건넨 500만 원 그리고 최순실에게 건넨 500억 원. 하지만 삼성은 또 한 번 '면죄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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