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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에 팔았다고 방심했다가 잔금날 멘붕하지 마세요

조회수 2019. 11. 6. 12: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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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천대사의 내 집 마련의 신 6화
2019년은 누가 뭐래도
'갈아타기의 장'이었는데요.
잠깐의 조정기에 부지런하게
움직이신 분들은 지금 그 결실을 얻고 있죠.

이에 뒤늦게 갈아타기에 합류하려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로 인해 거래량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데요.

문제는 최근 거래가 조금씩 풀리면서
'신고가 행진'이 벌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내 집도 신고가에 팔지만
살 때도 신고가에 사야하는 상황이
여기저기서 벌어지고 있는데요.

게다가 최근 집값이
다시 빠르게 상승하면서
매도 후 잔금날에 보면
집값이 더 올라있는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어떤 마인드로 접근해야 되는지
월천대사님이 알려드립니다.

타임라인

00:28 월천대사님의 블로그 '잔금에'

01:14 최고가 판매? 잔금의 함정이 있다

01:58 3선지의 물건이 팔렸다면?

03:12 부동산의 기본 원리가 있다?

04:01 매도를 걱정하는 두 가지 이유

05:03 물건 눈여겨 보는 두 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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