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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내 새 아파트 수요 이끌 ‘청주 동남지구 우미린 에듀포레’

특히 청주시 상당구에서 새 아파트 갈아타기 수요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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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어떤 지역인가요?

2014년 7월 통합 청주시 출범((구)청주시와 (구)청원군 통합)으로 인구 83만 명을 품은 중부권 최대 도시인 청주시는 충청북도청의 소재지로 충북 인구 약 160만 명 중 절반이 거주하고 있는 대도시다.

청주시는 흥덕구, 청원구, 서원구, 상당구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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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남쪽으로 대전광역시, 서쪽으로 세종특별자치시가 있어 이들 지역으로의 인구 유출을 고민하는 여타 지역과 달리 최근 1년간 청주시내 주민등록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실제 2018년 3월 83만5,431명에서 올해 3월 83만8,826명으로 순유입 인구가 느는 등 저출산 고령화 문제로 인구가 곧 지자체의 경쟁력인 시대에서 타 도시로의 빨대효과(straw effect, 좁은 빨대로 컵에 있는 물을 빨아들이듯이 고속교통 수단의 연결 등의 영향으로 대도시가 주변 중소도시의 인구나 경제력을 흡수하는 대도시 집중현상을 말함) 우려는 다소 낮은 편이다.

청주시는 충북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사는 도시이며, 인구 추이 또한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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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부동산 시장 현황은?

청주시도 올해 3월 현재 아파트 매매가격이 1.63% 하락(한국감정원 월간 조사기준)하는 등 지방을 중심으로 한 주택가격 조정과 거래위축을 피해가진 못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충북 평균 변동률(-1.71%)에 비해 비교적 가격 하방 경직성을 나타내고 있고, 올해 3월 미분양 물량(1,838호)은 작년 12월(2,258호)에 비해 22.8% 감소하는 등 재고 소진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특히, 청주시 중 노후주택 밀집도에 따라 신규 주택 교체 수요 유발이 가능한 곳은 공급과잉과 경기침체로 인한 타격이 상대적으로 덜할 전망이다. 청주시 행정구별 경과연수를 살펴보면 ‘상당구’와 다른 구의 차이가 상당히 크다. 상당구를 제외한 모든 구에서 입주 5년 이하 새 주택 비중이 20%가 넘는 반면, 상당구는 7.9%에 불과하다. 상당구는 장기적으로 낡은 주택 보유자의 새 아파트 갈아타기 수요가 유발될 확률이 높은 지역인 셈이다. 

청주시 상당구는 5년 이하 새 주택 수가 청주시내 다른 구에 비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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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대표 택지개발지구 ‘동남지구’

노후주택 교체수요가 기대되는 상당구에 신규주택을 공급할 대표 택지개발지구는 바로 ‘동남지구’다. 택지개발지구는 공공 주도의 적정 기반시설 확보가 가능하고 계획개발로 난개발을 방지할 수 있어 주거의 질이 높은 편이다.


청주 동남택지지구는 상당구 용암동·용정동·방서동 일원에서 택지면적 207만3,999㎡(62만7천평) 규모로 조성된다. 수용인구 3만6천여 명에 1만4,768세대의 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택지 좌측 용암동 일대 방서지구(도시개발사업)도 함께 조성되고 있어 전체 택지규모는 상당하다.

직방 앱에서 본 청주 동남택지지구 일대 단지 현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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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개발은 5월 청주시 동남택지지구 C2블럭에서 ‘우미린 에듀포레’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115㎡ 면적에 총 489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인근 동남지구 B7블록에 전용면적 69~84㎡ 1,016세대의 ‘우미린 풀하우스’가 2020년 9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5월 분양을 앞둔 ‘우미린 에듀포레’는 희소성 있는 중대형 면적으로 공급이 계획되어 있다.


단지 우측에 유치원(예정), 초등학교(예정)가 붙어있어 안전한 도보통학과 우수 교육 인프라를 제공하고, 단지와 맞닿은 낙가천과 인근 공원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제공해 다양한 유효 수요의 유입이 기대된다.


단지 주변은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등 중심상업지구와 맞닿아 있고, 충북체육회관, 청주시립도서관 등 생활편익시설이 풍부한 편이다. 


청주 1·2순환도로 및 3순환로(공사 중)를 통해 청주 전역과 세종, 대전 등으로 접근성이 기대된다. 특히 청주 동남권에 위치해 청주 서측 산업단지 밀집지에 비해 청정한 주거환경 조성이 가능하다는 것도 주거 실수요의 관심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글. 함영진 / 직방 빅데이터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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