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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부동산 시장, '눈치보기' 장세 여전할까?

현재 서울 아파트 시장은 숨 고르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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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 부동산 빅랩 1화

함영진 / 직방 빅데이터랩장



안녕하세요. 직방 빅데이터랩장 함영진입니다. 오늘은 2018년 부동산 시장을 돌아보고, 간단히 2019년 전망을 해볼까 합니다.

서울 아파트 시장은 현재 숨고르기 중입니다. 강력한 수요 억제책인 9.13 부동산 대책과 수도권 3기 신도시 공급계획이 포함된 9.21 부동산 대책의 영향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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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에 대한 주택 담보대출을 사실상 봉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로 '갭투자'를 비롯한 가수요까지 억제되면서 7~9월 뜨거웠던 호가 급등도 어느정도 진정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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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직방을 활용해 최근 1개월간 시세 변동을 살펴보면 0.2% 하락한 추이를 보이고 있는데요. 거의 1년만의 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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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을 규제하는 강력한 여신정책 뿐 아니라 다주택자와 고가주택 보유자, 주택 임대사업자를 타겟으로 한 양도소득세 규제도 현재 부동산 시장 현황에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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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법도 최근 수정해서 다시 강화한 상황이고, 여기에 다주택자들에 대한 장기보유특별공제 비율까지 하향조정하는 소득세법 개정도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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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정부가 수정해서 내놓은 종부세안을 보면 당초 정부안에 비해 모두 오른 세율을 수정안으로 내놓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세부담상한 또한 다주택자를 대상으로 300%까지 올리는 것을 추진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관련 법이 통과된다면 내년 12월 다주택자 종부세가 높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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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거주 의무기간을 최대 5년까지 강화해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 단기 차익을 노린 투자 수요를 차단하는 효과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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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주택 실거래 신고기간도 현행 60일에서 30일로 단축해 이슈가 되었던 가격 담합, 허위거래도 필터링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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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2019년 부동산 시장도 정부의 고강도 수요억제책의 영향으로 한동안 '눈치 보기', 관망 장세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호가상승과 거래량이 2018년에 비해서는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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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정책의 영향으로 무주택자의 기회는 더 커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똘똘한 집 한 채'를 마련하기 위한 실수요자의 움직임은 바빠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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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는 2019년 부동산 시장의 키워드는 저성장, 초양극화, 로또분양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세대 구성에 따라, 무주택자인지 1주택자인지 다주택자인지에 따라 부동산 관리 전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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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간에는 세대와 자산별로 내년 부동산 시장을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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