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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된 16평 빌라의 변신 Before & After

구조 변경으로 거실, 주방, 서재가 탄생한 작은 신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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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배동에 있는

16평짜리 빌라에요.

30년 된 구식 빌라

보기 좋은 집이 아닌

쓰임이 좋은 집으로 만들고자 했어요.

구조 변경으로 집의 기능 개선에

포커스를  맞추었답니다."

아자!아자!
구조 변경만 했을 뿐인데
집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나요?
80년대 지어진 빌라
소름 돋는 변신!
함께 볼까요?

도면도

구조 변경 전의 도면이에요.

이 집의 인테리어 포인트는 아래 5가지!


1) 빠듯한 예산이라 디자인보다는

부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기능 개선을 우선으로 한 구조 변경

2) 기존 주방의 크기가 작아 사용하기에 불편했음

3) 냉장고가 거실에 자리잡고 있어

정리되지 않는 거실

4) 현재 각방의 동선으로만 활용되는

거실을 거실답게!

5) 턱없이 부족한 수납 공간 확보

구조 변경 후의 도면입니다.

크게 두 가지 공간이 바뀌었는데요.


좁은 평수의 집에

3개의 방이 있어 비효율적이었는데요,

Room 1을 철거하고 기존 부엌과 연결해

부엌 공간을 늘렸어요.


기존에 활용도가 낮았던

발코니 공간을 줄이고 거실과 연결,

거실에 책을 둘 수 있는

북 바(BOOK BAR) 공간이 생겼어요.


Before & After

낡고 오래된 거실과

발코니 공간이에요.

좁은 공간에 방 3개가 있다 보니

거실은 각 방의 동선으로만 활용되어,

거실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어요.


발코니 역시 좁은 평수에 비해 넓고 길어서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원래 발코니가 있던 자리를

거실로 확장해 수납이 가능하고

동시에 책을 볼 수 있는

북 바(BOOK BAR) 공간으로 변경했습니다.

거실이 훨씬 넓어졌지요?

나만의 서재로 변신한 발코니 공간!

북 바(BOOK BAR) 하부에는

단열 기능이 포함된 수납 공간을 조성해

집도 따뜻해지고 수납 공간도 늘리는

1석 2조의 효과를 노렸어요.

기존 발코니 창틀까지만 확장하고

나머지 부분은 가벽으로 경계를 두어

기존 보일러실과 세탁실을 유지했어요.

가벽을 세운 벽체엔

좁은 타입의 무지주 벽 선반을 설치해

액자와 소품들로 꾸밀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밝기 조절이 가능한

신주 소재의 포인트 조명 2개를 설치,

거실을 보다 은은하게 연출해보았어요.

북 바 왼편으로는 붙박이장을 설치해

거실과 수납 공간을 늘렸고,

수납 공간과 거실을 분리하기 위해

유리 파티션을 설치했어요.


유리 파티션을 설치하니

일반 벽보다 덜 답답하고

인테리어 효과도 높아졌어요.

거실 쪽에서 바라본

현관, 주방, 그리고 주방 뒷 편의

문간방의 모습입니다.

거실과 주방, 현관의 모습입니다.

기존에 가벽이었던 현관 옆의

벽 전체를 이용해 신발장을 설치했습니다.


신발장 중간에는 오픈 선반을 제작해

열쇠, 신발 주걱 등

자주 사용하는 물건을 놓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기존 거실 천장이

2.2m로 유난히 낮아

거실 부분 전체 천장을 철거한 후

상승시켜 답답함을 해소했어요.

천장에 설치한 간접 조명 역시

공간에 새로운 입체감을 더해

천고가 더 높아 보여요.


집이 훨씬 넓어 보이죠?

바뀐 현관의 모습.

현관은 모자이크 타일 바닥으로

꾸몄습니다.


심심할 수 있는 백색 타일을

육각 모자이크 타일로 톤을 유지하면서도

앙증맞은 분위기를 연출했어요.

기존 주방의 크기가 너무 작아

사용하기에 불편했어요.

좁은 주방 때문에

냉장고를 거실에 놓아두어야 할 정도였어요.


이 집의 가장 문제적인 공간이었던

주방은 과연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이렇게 바뀌었어요.

기존 주방 공간으로는

해결이 안 되는 구조라

현관 옆 문간방을 철거하고

철거된 공간으로 주방 위치를  옮겼어요. 


오픈 선반을 설치해 부족했던

작업대 겸 식탁 공간을

확보했어요.

주방 가구 하부장은

거실의 북 바와 같은 색상으로 해

통일감을 줬어요.

작업대 겸 식탁으로 사용 가능한

오픈 선반은 부부가 마주면서

식사할 수 있어요.

조명은 심플한 펜던트 사용으로

공간이 지저분하지 않고

깔끔한 다이닝 공간의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수리 전 화장실은 어땠을까요?

벽과 바닥의 타일이 오래되어

곰팡이가 잔뜩 낀  모습이네요. 

수납장 역시 오래되고 낡았어요.

낡았던 벽 타일은 백색과

진회색 두 가지 색상의 타일로

포인트를 주어 화려하거나 복잡하지 않고

차분한 분위기를 냈어요.

누수가 있었기 때문에

전체 방수 공사부터 시작해서

마무리한 화장실이었습니다.

30년 된 작은 빌라

신혼집으로 대변신하는 과정, 어떠셨나요?

이상 구조 변경만으로

집이 훨씬 넓어지고 다양한 공간이 생긴

방배동 빌라 인테리어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공 :  커먼그라운드 디자인

블로그 : www.commonground-1.com

인스타그램 : www.instagram.com/commonground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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