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버리는 꿀팁 7가지

조회수 2019. 1. 11. 16:1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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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잘 버리지 못하는 당신, 집 정리가 필요한 당신이라면 꼭 보기!
버리자니 아깝고,
버리지 말자니 보관할 데가
없다....
무엇이든 잘 버리지 못해서
불필요한 집안 살림만
늘어가는 당신에게
잘 버리는 꿀팁 7가지
알려드려요!

1. 종류별로 모든 물건을 꺼낸다

일단 첫 번째 스텝!!!


버릴 수 있는 모든 물건

한 자리에 꺼내야 겠죠?

한 번 모아서 보고,

눈으로 확인하면

생각만 할 때보다

버리기가 훨씬 쉬워져요.

2. 처음으로 버릴 것은 옷!

한데 모아놓은 물건들!

그렇다면 이중에서도

가장 먼저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옷가지들!

유행이 지나 더 이상 입지 않거나

작아졌거나,

1년 동안 한 번도 입지 않은 옷들..

이제 보내줘야 할 때에요.


잠옷으로 입어야지~하는

생각도 노노!


입었을 때 멋지지 않은 옷은

이제 let it go! 하세요.

3. 입을 옷이 없을수록 버리기

매일 아침 출근 전

옷장 앞에 서서 고민하죠.


'오늘은 뭐 입지?

입을 옷이 하나도 없네...'


매일 아침

흙 속의 진주 찾듯

시간 낭비하고 있는 당신!


입을 옷이 없을 수록

옷장을 정리해서

안 입는 옷은 버리고

진짜 입는 옷만

남겨 두어

시간을 절약하세요!


또, 옷장이 정리되면

어떤 옷을 사야할지도

바로바로 알 수 있다구요.

4. 다시 읽고 싶은 책만 남기기

이건 정말 제가 봐야 할

팁인데요...!


집에 점점 쌓여 가는 책들은

어떻게 정리하면 될까요?


먼저 책장에(혹은 바닥에..ㅠ.ㅠ)

쌓여 있는 책들중

2달 이상 읽지 않은 책들은

앞으로도 안 읽을 가능성이 높아요.


장식용으로 꽂아 놓기만 했던 책들은

모아서 알*딘 등 중고 책방

팔면 적은 돈이지만

맛있는 밥 한끼 사먹을 수 있는

용돈은 벌 수 있답니다!

5. 안 보는 종이조각은 다 버리기

설명서, 전단지, 영수증,

프린트물....

집 안 곳곳에 나뒹구는

종이조각들 처리하기 힘드시죠?


그렇다고

다시 볼 것 같아서

버리기도 뭣한 그런 종이들도

그냥 버리세요.

다시 안 봐요...ㅠ.ㅠ


6. 알 수 없는 케이블도 버리기

이게 디카 케이블이었던가,

핸드폰 충전 케이블이었던가..


구석에 쳐박아둔 알 수 없는

각종 케이블들

시원하게 버려주세요!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은

곧 '쓰지 않는다'는 것!


혹시 용도를 잘 알고 있고,

꼭 필요한 것이라면

보관하되,

라벨을 붙여 보관하세요.

7. 쓰지 않는 물건은 기부하기

그렇다면 이제

한 곳에 모아 정리한

물건들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나한테 쓸모없는 물건이라고 해서

다른 사람한테도 쓸모 없는 물건은

아니겠죠?


이 물건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기부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중*나라 등에 팔 수도 있겠지만,

'아름다운 가게'

기부해 보는 건 어때요?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직접 가게로 방문하지 않아도

기사님이 직접 방문해서

물건들을 가져가기도 한답니다!


꼭 필요한 것만 사고
잘 버리는
미니멀리즘의 삶
,
이제 제대로 도전해 보자고요!

+ 제공 : 루머스

홈페이지 : http://rooom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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