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몰랐던 생활 속 안심 서비스 7
서울시, 경찰청, 편의점들이 협업해
만든 여성안전지킴이집!
서울 시내 편의점 700여 곳을
안전지킴이집으로 지정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편의점으로 즉각 대피,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위험한 상황에 빠졌을 때
'여성안전지킴이집' 표시가 있는
편의점으로 뛰어들면
핫라인을 통해 즉각 경찰서에
신고돼요!
택배 기사 등 낯선 사람의
방문이 두려운 1인 가구, 여성 가구 혹은
택배 받을 사람이 없어
걱정하던 맞벌이 가구를 위한
무인택배서비스!
상대적으로 주거 범죄가 일어나기 쉬운
다세대 주택가나 원룸촌 등을 중심으로
찾기 쉬운 곳에 설치되어 있고,
365일 24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늦은 밤, 어두컴컴하고
인적이 드문 귀갓길이 두렵다면?
'여성안심귀가서비스'를 신청해 보세요!
스마트폰으로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 앱을 다운로드 후,
집과 가까운 지하철 역이나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기 30분 전에
안심 귀가 서비스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면
2인1조 동행인이 배정돼요.
배정된 동행인과
집까지 안심 귀가하면 끝!
간혹 원룸이나 빌라 입구에
반짝이는 은색 필름이
붙여져 있는 것 보셨나요?
괜히 장식해 놓은 것이 아니라
범죄 예방 서비스의 일종이랍니다!
'미러시트'는 나를 뒤따라 오는
사람의 얼굴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범죄를 목적으로 따라왔던
사람의 경우, 미러시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면
순간적으로 범죄 욕구가
급감한다고 해요.
예쁜 장식인 줄 알았던
미러시트의 범죄 예방 효과,
어때요?
일반적인 공중전화 박스처럼
보이는 강화유리 전화부스는
생각보다 많은 기능을 가진
특별한 전화 부스랍니다.
일반 공중전화 부스와는 달리
튼튼한 강화유리로 제작,
긴급 상황 발생시
부스로 뛰어들어가
벨을 누르면
사이렌 경보가 울리는 동시에
자동으로 문이 닫혀
외부에서 열 수 없도록
설정돼요.
여기에 블랙박스 카메라가 작동,
상황 촬영까지 되니
나쁜 범죄자 요놈, 잡았다!
골목에 이렇게
귀엽게 생긴 등 보셨나요?!
평소에는 꺼져 있다가
수상한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켜져
사방을 환히 비추는 사방등!
주거 범죄가 일어나기 쉬운
다세대 주택가 등
어두운 골목길의 지킴이 역할을
든든히 하고 있어요.
사방등처럼 어두운 골목길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모둠지기는
블랙박스 카메라, LED 경광등,
순찰함, 비상 버튼 그리고
조명까지 5가지 범죄 예방 시스템을
한 번에 갖추고 있는 기기에요.
어두운 골목길도
이제 두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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