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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대 정리 꿀팁! 10평대 신혼집 셀프 인테리어

정리만 제대로 해도 작은 집을 넓게 쓸 수 있어요~~

239,183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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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 결혼한 새댁이에요.

저희 집은 아주 조그만 빌라에요.

재개발이 될 곳이라 너무 큰 투자 없이

아는 사람등을 통해

직접 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했어요.

 

철거, 미장, 설비는 남편 친구가,

천장, 목공 부분은 제 남동생이,

벽지, 바닥은 아는 지인 분께서,

타일은 전문가 분과 남편이 직접 시공했어요.

이외 화장실 방수나

미장, 바닥, 벽지는 전문가에게 맡겼고요.

저희 부부가 함께 계획하고

몸으로 뛰어 꾸민 저희 집 보여드릴게요! "

포옹
취향 가득한 러브하우스
변신한 허름한 10평대 빌라!
좁은 집을 넓게 쓰는 새댁의 비결
함께 보러갈까요?

Before & After

휴.. 화이트 철문이라

언뜻 보기엔 깨끗(?)해 보이지만

정말 페인트를 막 칠해놔서

현관문 리폼이 시급했어요..

그.래.서. 

주변 분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현관문 셀프 웨인스코팅을 진행!

웨인스코팅 후

차콜색으로 페인트칠을 샤샤샥-

그렇게 반대를 했던 사람들도

한 번 보여주고 나니

현관문 새로 산지 알았다며 반응 폭발! 하핫.

인테리어 전 주방의 모습.

20평도 안 되는 빌라이고,

지어진 지 오래된 빌라라

주방+방 3개+화장실 이렇게 있는데요,

방 1개를 주방과 같이 터서

거실 겸 주방으로 쓰려고 해요.

주방 옆에 보이는 다용도실도

철거 후 주방으로 확장할 거에요.

주방 쪽에서 바라 본 다용도실과

방 1개를 철거한 모습이에요.

벽의 일부를 기둥으로 남긴 후

저 부분에 아일랜드 식탁을 놓아

주방과 거실을 연결할 예정이에요.

그리고 이렇게 변신한

방 1+주방+다용도실의 인테리어 후 모습!

처음 이 집에 왔을 때

집이 작은 것 보다도

약간 조잡한 디자인과 구조 때문에

엄청 답답해 보였거든요.

작지만 탁 트인 주방

깔끔한 화이트톤의 주방이 갖고 싶었는데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부부의 안방.

벽지와 몰딩도 모두 철거해야 겠어요.

체리색 몰딩과 저 칙칙한 장판은 뭐죠.

화이트&그레이 톤으로 꾸민

저희 집 안방!

벽지는 실크벽지를 이용했어요.

LG 실크벽지 블루톤이 약간 섞인

쿨톤 화이트로 시공했습니다!

이사 오기 전에

어린아이가 있던 집이라 그런지

아쿠아리움 st로 꾸며져 있었던 화장실..

나 어릴 때도 벽에

스티커는 안 붙이고 놀았는데..

그래서 화장실은 전체 철거를 했어요.

평수도 엄청 작은데 가격은 비싸서ㅜㅜ

남편 지인 분이 직접 시공해주셨어요(감사합니다).

화장실은 방수 작업 후 타일 시공!

아쿠아리움 같던 욕실이

내가 원하는 연그레이+진 그레이 스타일로 변신!

수전, 세면대, 변기, 해바라기 샤워기,

미러장 모두 직접 매장에 가서

사가지고 시공했어요.


현관

이제 저희 집

구석구석 보여드릴게요.

원래 집에 있던

한숨 나오던 꽃무늬 신발장을 치우고

붙박이장으로 교체했어요.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큰 신발장이라

전보다 신발도 더 많이 수납이 돼서 좋아요.

거실

작은 집이라 전체적으로

화이트+연그레이 컨셉으로

깔끔하게 꾸몄어요.

주방

저희 집의 포인트였죠,

방1+주방+다용도실을 터서

만들어진 넓디넓은 주방!

주방 옆에 있던 다용도실과

방1 사이의 벽을 철거한 후

기둥을 남겨두고

그 부분에 2인용 대리석 아일랜드 식탁

홈바 의자로 연출했어요.

주방 천장에는 레일등식탁등을 달아서

더 환한 분위기를 연출했어요.

ㄱ 자로 꺾인 아일랜드 식탁 부분에는

홈바를 하려고 전자제품들을 놓아놨어요.

주부들의 로망인 ‘휴롬’과 ‘돌체구스토’ 등

블랙 계열의 전자 제품을 두었어요.

원래 다용도 실이었던 공간에는

냉장고장과 키 큰 장을 맞춰 넣었어요.

옆에 저금통과 텀블러 등이 놓인 선반은

이케아에서 6-7만 원 대에 구입했어요.

주방에 약간의 데코레이션!

드라이플라워를 탄산수 빈 병에 꽂아두니

나름 신박하지 않나요?

싱크대 앞 선반에는

집 전체적인 분위기에 맞춰

화이트&그레이의 그릇과 집기로 셋팅!

침실

그리고 저희 부부의 아지트

안방으로 가보실까요?

저희 집 안방엔 작년 겨울에 걸어둔

크리스마스 가렌드가 걸려있네요…^^ 

저희 집은 TV가 거실이 아니라

안방에 있어요.

거실이 좁아서 안방으로 쓱.

안방도 그리 넓진 않기에

TV장 대신 아래에 선반을 설치,

저희 부부의 사진과

소품 등을 놓아두었습니다.

작은 집이라 TV장보다 훨씬 유용해요!

TV 선반에

캔들 등을 두었어요.

그리고 침대 옆에 놓인 화장대!

여자들의 로망!!!

수납이 많이 많이 되는

화장대로 골랐어요.

립스틱을 좋아해서

립스틱이 진짜 많은데요,

이곳 저곳에 굴러다니던 립스틱들을 주워서

립스틱 거치대에 넣어줬어요.

보기만 해도 배 불러지네요!

화장대 첫 번째 서랍엔

아이쉐도우를 촤르륵- 정리. 

근데 중요한 건 결혼하고 나니

더 화장을 안 한다는 게 함정…

그리고 평범했던 화장대를 이렇게!

연예인 거울로 꾸며봤어요.

크리스마스 LED 구슬 조명을 달아주니

뭔가 고급진 화장대가 완성되었네요! 훗!

20평도 안 되는,

아주 허름한 빌라지만

사는 동안만이라도

우리의 러브하우스를 꾸며보자는

마음에서 정성을 다해 신랑이랑 꾸며봤어요.

타일부터 벽지, 마루까지

직접 골라서 애착이 많이 가네요.

좀 더 큰 집에서 시작했다면

금상첨화였겠지만 지금도 만족하며

잘 살고 있답니다!


+ 자료 : 살롱드에이린 님

블로그 : http://blog.naver.com/aileensa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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