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범죄 OUT! 안전한 싱글 라이프 10계명

조회수 2019. 1. 11. 16:1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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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드는 10가지 생활 습관들!
혼자 살아도,
가족과 함께 살아도
가장 중요한
주거 안전
!
방범창 설치부터
택배 기사 신분 확인까지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드는
10가지 방법
소개해 드려요!

1. 창문, 문단속은 철저히!


짧게 집 앞 슈퍼에 갈 때라도

창문은 제대로 닫혔는지,

현관문은 잘 잠겼는지

두 번, 세 번 꼭꼭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요!

2. 방범창 설치하기


원룸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방범창 설치는 필수에요.


집주인이 허락해 주지 않아

방범창 설치가 어려운 경우라면

창문 경보기, 슬라이락 등

간단하지만 강력한

방범 아이템을 구매해서

외부 침입을 예방하세요!

3. 커튼, 블라인드 설치하기


집과 집 사이가 가까운

원룸촌이나 빌라촌에 사는 분 주목!

집과 집 사이가 가까울 경우

다른 사람이 우리 집 내부를

들여다 보거나 감시할 수도 있어요.


외부에서 집 안을

들여다 볼 수 없도록

블라인드, 커튼을 설치해

나의 사생활을 보호하세요.

4. 현관문 비밀번호 변경하기


우리 집 현관문 비밀번호는

무엇인가요?

혹시 생일이나 휴대폰 번호로

비밀번호를 설정해 두진 않았나요?


생일, 휴대폰 번호 등

다른 사람이 유추하기 쉬운 번호는

현관문 비밀 번호로

절대 금물!


남들은 모르는

어려운 번호로 비밀번호를

설정하고, 최소 3개월 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 주세요!

5. 택배 송장 제거하기


택배 박스를 버릴 때는

이름, 전화 번호 등 개인 정보가 적힌

송장을 꼭 제거해서 버려주세요.

무심코 노출한 나의 개인 정보가

주거 범죄의 표적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ㅠ.ㅠ

6. 택배 기사 신분 확인하기


배달 음식이나

택배 아저씨의 방문은

설레는 일이지만

또한 동시에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는 일!


택배나 음식 배달원 등

낯선 사람이 집을 방문할 때는

문을 열어주기 전에

인터폰, 현관문에 달린 외시경을 통해

택배사 유니폼을 확인하고,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실명을 꼼꼼히 확인한 후

문을 열어주세요.

7. 공과금 고지서 이메일로 받기


가스비, 전기세 등

매달 집으로 날아오는 공과금 고지서도

주거 범죄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공과금 고지서가 우편함에

쌓여있을 경우,

외부인이 비교적 쉽게

개인 정보를 알 수 있기 때문!


우편으로 날아오는

공과금 고지서는 인터넷 고지로

변경하면 공과금 할인도 해주니

1석 2조에요.

8. 이중 잠금장치 설치하기


혹시 모를 외부인의 침입에 대비해

현관문에 2중, 3중 잠금 장치를

설치하세요.


인터넷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고급형 안전고리는

1만 원대로 저렴하고

강력해 가성비 갑!!!

9. 집에 사람이 있는 척 하기


낮에 외출했다가

늦은 밤 귀가할 계획이라면

외출 전 미리 TV와 라디오를

큰 소리로 틀어두거나

조명을 켜두어

누군가 집에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해 주세요.


혼자 집에 있다는 사실을

외부에 노출시키지 않는 것이

싱글족 주거 범죄를

예방하는 지름길이겠죠?

10. 가족과 함께 사는 것처럼 연출하기


혼자 살고 있지 않다는 것을

외부에 보여주는 또다른 방법!


현관문 앞에

'아기가 자고 있어요' 같은

베이비 슬리핑 스티커를 붙이거나

이성의 신발, 옷가지 등을

집 안과 베란다 등에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이렇게 조심하지 않아도
마음 놓고 편하게
살 수 있는
안전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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