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끼만듦

난 그들의 빠숑(패션)을 분석해봤지!

이름하여 미국판 VS 한국판 패션분석! 무엇이 똑같을까?

크리미널 한국판의 주인공 이준기와 아담 로드리게즈는 수색요원인 만큼 활동성 높은 캐주얼 스타일을 자주 입지! 이준기는 항공점퍼 같은 거! 아담은 티셔츠ㅎㅎ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이준기는 가끔 셔츠로 깔끔한 스타일을 입고 나오기도 하지 요런 거ㅎㅎ

크리미널 마인드의 한국판 손현주와 미국판 토마스 깁슨은 둘 다 차가운ST로 수트 패션을 선보인다고~

블랙 수트로 크리미널 마인드 속 간지남이 되어보자!

천재 요원으로 나오는 고윤과 매튜 그레이 구블러는 범생이 패션을 선보이는게 똑.같.아.요!

범생이.. 아, 아니.. 스마트한 룩에는 역시 셔츠와 시계ㅋ

프러파일러 역할의 문채원과 에밀리 프렌티스는 포멀한 스타일로 카리스마를 있는 스타일을 자주 보여주고 있어!

포멀한 스트라이프 셔츠와 블랙 로퍼로 그녀들의 대표적인 아이템이랄까?

컴퓨터 천채로 나오는 유선과 페넬로페는 딱 봐도 키치 하고 유니크한 패션이 눈에 띄지?

이 둘의 공통점은 뭐~게? 유니크한 프레임의 안경이올시다!ㅎㅎ

알고 있다면 알려쥬~(뭐 캐릭터겠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