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 어디까지 알고있니? 해외 스트릿 패션으로 본 3대 패턴
오늘은 해외 패피들의
스트릿 패션으로
체크 패턴 부터
플라워 패턴까지
3대 패턴에 대해
알아보자
첫 번째는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체크 패턴이야
체크패턴은
크기와 선의 종류에 따라
엄청 다양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그 중
가장 자주 볼 수 있는
3가지를 준비해 봤어
체크 패턴을 떠올렸을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패턴은
타탄 체크(Tartan Check)
가 아닐까?
어디에서나
자주 볼 수 있는
패턴인 만큼
스커트나 수트 등
다양한 패션으로
무난하게 소화 가능한 패턴이지
깅엄 체크는
흰 선이 들어가기 때문에
시원한 느낌을 줘
여름에 어울리는 패턴이야
선의 굵기에 따라
다양한 무드를
연출 할 수 있는
패턴이야
17년도 F/W는
글렌 체크(Glen Check)
의 향연이라고
볼 수 있었지
두 번째는
도트 패턴이야
도트 패턴은
도트의 크기로
패턴의 종류가 구분되는데
그 중
코인 도트와 핀 도트를
준비해봤어
핀으로 찍어낸 듯한
작은 점을 뜻 하는
코인 도트(Coin Dot)
마지막은
매년 봄 시즌이
다가 오면
가장 먼저 찾게되는
플라워 패턴이야
가르강튀안 플라워(Gargantuan Flower)는
플라워 패턴 중
가장 큰 플라워 패턴을 말해
가장 큰 꽃 무늬 답게
어딜가도 이목을 집중을
시켜주는 패턴인데
소재에 따라
고급스러운 이미지까지
연출 할 수 있어
한번 즘 도전해보는건 어떨까!?
마지막은
가르강튀안 플라워 보다는
작은 플라워 패턴이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플라워 패턴이라면
위에 있는 해외 스트릿 컷 정도 일텐데
다들 옷장에 있던
플라워 패턴 원피스를
봄이 오기전에
준비해 놓는건 어떨까
멋진 해외 스트릿 패션으로 살펴본
패턴 3대장 체크, 도트, 플라워!
우리도 참고해서
다양한 패턴을 활용한
스타일링을 완성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