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끼만듦

안녕~
하니가 데이즈드 화보 촬영으로 출국 공항 패션 다들 기억해??

오늘은
하니의 출국 때의 분위기와 모로코에서 화보 촬영을 하던 분위기를 비교해 볼거야~
과연 어떤 아이템으로 어떤 분위기를 냈을지 궁금하지않니?ㅎㅎ

하니의 출국 패션 아이템으로
레드 컬러를 베이스로 시크해 보이는 선글라스 그리고
하니 허리의 스트랩과 비슷한 라인의 여름 샌들로 밝은 분위기를 냈다면!

지금부터 하니의 분위기는 완전 180도 바뀐 모습이였어~!!ㅎㅎ

샌들: 클립
선글라스: 리에티

이번 화보에서 하니는
네이비를 바탕으로 도도해 보이는 선글라스를 이용해
시크한 분위기를 만들어 공항 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연출이 되었어!!

선글라스: 리에티
클립: 선글라스

이번 하니는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했는데~!
마치 지적으로 보이지만 세련됨이 가미된 실버테의 안경을 이용해 안 그래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해주는 효과를 내었어~ ㅎㅎㅎ

안경: 리에티

전체적으로 하니는
에스닉한 분위기의 원피스와 경쾌한 느낌의 하늘빛 블라우스를 입어
전체적인 베이스를 잡았는데,
거기에 웨빙 스트랩 샌들과 빅 사이즈의 디테일이 있는
샌들을 신어 여름 느낌의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상 시켰어~!!

이렇게 하니는 단순 아이템 만으로 부위기를 바꾸는데 성공했는데!!

어떤 아이템을 쓰느냐에 따라
나의 분위기는 천차만별로 차이가 나는것 같아서
너희들도 하니처럼 포인트를 마치해 분위기 전환을 해보는건 어떨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