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이제는 레깅스 시대! 해외 인플루언서로 알아보는 레깅스 일상복 패션!

조회수 2020. 11. 9. 20:35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안녕~
이번 F/W 시즌 런웨이에 낮익은 아이템이 등장 했어!
그건 바로 우리가 집에서 자주 입고 다니는
레깅스 아이템이야!! ㅎㅎㅎ

오늘은 올 가을/겨울을 위한 레깅스를 주제로 알아볼까 해~~

디자이너들은 레깅스 소재와 패턴에 중점을 두고 두툼한 네오프렌, 벨벳, 니트, 레더 페이던트 등을 적극 활용했어!

글로시하거나 타이트한 레더 레깅스는 이브닝 웨어 역할까지 톡톡해 해낼 예정이니

다양한 레깅스 아이템을 눈여겨 보면 좋을듯 해!!

그럼 다른 해외 인플루언서들의 레깅스 패션을 알아볼게~ ㅎㅎㅎ

패션인플루언서인 가미유 사리에르는 슬릭한 수트 팬츠 대신 스티럽 레깅스와 허리를 강조한 자켓을

매치해

파티웨어를 스타일링 했어!

프랑스 인플루언서인 레이아 스페즈와 아트디렉터인 미리암 플라토의 레깅스 팬츠처럼 햄라인의 슬릿만으로도 룩에 포인트를 주고 발끝에 시선을 모아 다리가 길어 보이는 느낌을 주는 아이템이야

이번에는

스타일리스트 퍼닐 테이스백 역시 슬릿이 들어간 레깅스 팬츠를 스타일링 했어!

이 레깅스는

크리스틴 센테네라의 브랜드 워드로브 NYC의 아이템이라고 해!


해외 인플루언서를 통해 알아본 레깅스 스타일링 어땠어??

이번 가을 겨울에는 해외 인플루언서 처럼 레깅스를 일상복처럼 입어 스타일링을 하면 어떨까?ㅎㅎㅎㅎ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