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끼만듦

셀럽들이 입는 아우터 그거 어디꺼?!

지난 주말 종영된 날 녹여주오에서 미친 냉동인간 미 뽐낸 지창욱. 지창욱이 입은 항공 점퍼는 항공 점퍼 계의 원조. 알파 인더스트리

아우터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브랜드 바로 파라점퍼스. 얼마 전 포토월 행사에서 김재욱은 아주 찰떡같이 소화.

롱 패딩보단 이젠 숏 패딩이 대세. 이이경도 기본 블랙 마하 그리드 숏 패딩을 착용. 반바지에 입으니 큐트한 매력.

기본 블랙이 지겹다면 자이언트 핑크처럼 베이지 컬러도 예쁜 것 같아. 바로 커버낫의 007 헝가리 구스 다운. 벌써부터 품절이라지?

그래도 롱 패딩만 한 따뜻함은 없지. 레드벨벳 예리는 스노우맨같이 사랑스러운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화이트 롱패딩을 착용했어.

위와 같이 흔한 스타일이 지겹다면 곧 1박 2일로 돌아오는 종민 오빠와 같은 아노락 스타일의 점퍼도 있어. 이탈리아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나파피리 제품이야.

따뜻한 2019 마무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