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FW 파리 패션 위크에서 만난 해외 인플루언서 !!!
조회수 2019. 4. 3. 14:35 수정
어디까지 보았니, 해외 인플루언서 in Paris.
파리 패션 위크 현장에서
만난
아주 유명한 해외 인플루언서들을
소개할게~
어디까지 보았니? 해외 인플루언서
더욱 다양한 사진들은
그녀들의 인스타그램에서
찾아보자~~~~~~~
얼마전 끝난 해외 패션 위크!
패션 위크의 마무리는 바로 빠리!!!!!!
최고 팔로워를 자랑하는 독일 출신의 패션 블로거이자 인플루언서, 캐롤라인 다우르!
해외 스트릿 패션에서 빠지지 않는 그녀. 일상에서도 세련된 컬러매치를 보여줘!
영향력있는 인플루언서 답게 펜디의 바게트백 캠페인에도 참여했어 :)
다음은 많이 들어봤을거야 바로 린다~~~~~ 암스테르담 출신 패션 블로거!
중성적인 스타일을 보여주는 그녀는 오버핏 자켓을 즐겨입어. 국내 백 브랜드와도 화보 콜라보를 진행했어.
린다는 컬러풀한 아이템보다는 모던하고 시크한 룩으로 모노톤의 룩을 즐겨입어!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패션 디렉터로 활동하는 제니월튼. 여성스러운 스타일이 너무 돋보여!
평소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보여주는 제니월튼은 리본과 퍼프 스타일도 찰떡같이 소화.
빈티지한 플라워 패턴의 드레스도 척척 소화해. 한 번쯤은 따라해보고 싶은...............
마지막으로 보기만해도 유쾌한 꽃할매, 소피 퐁타넬!
그녀의 트레이드마크 흰머리와 지긋한 나이에도 소화하는 컬러력........ 진짜 꽃할매..........
정말 다양한 컬러 아이템을 매치해서 그녀만의 스타일로 소화. 마치 정말 옷 잘 입는 꽃누나 윤여정 샘 같아!!!!!!!!!
그녀들의 일상 패션까지 엿보니
왜 패션위크마다 사진이 찍히는지 알겠지?!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